4월 19일 월요일 매일말씀묵상 ‘남 얘기가 아니다’

읽을범위 : 수 19:1~20:9, 눅 19:28~48, 시 88:1~18, 잠 13:12~14

묵상말씀 : 눅 19:41~44


[예수께서 예루살렘 가까이 이르러 그 도시를 내려다보시고 눈물을 흘리시며

한탄하셨다.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너는 그 길을 보지 못하는구나.

이제 네 원수들이 돌아가며 진을 쳐서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쳐들어와

너를 쳐부수고 너의 성안에 사는 백성을 모조리 짓밟아버릴 것이다. 그리고 네 성안에 있는 돌은 어느 하나도 제자리에 얹혀 있지 못할 것이다. 너는 하느님께서 구원하러 오신 때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나귀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 그 도시를 바라보며 눈물 흘리시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은 다윗 시대에 완전히 점령해서 다윗 성으로 선포하고, 이스라엘의 수도로 삼았으며 솔로몬 때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한 이스라엘의 중심이었습니다. 이 예루살렘은 유대인 종교의 중심을 상징하기도 하며, 또 유다 전체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주님은 지금은 있지만 앞으로 파괴될 성전을 보시면서 돌이키지 못하고 멸망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슬퍼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이스라엘이나 유다나 예루살렘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된 성도들이 온전히 믿음으로 살지 않는다면 똑같은 탄식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또 교회가 제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지 못한다면 주님이 눈물 흘리며 탄식하실 것입니다. 남 얘기로 듣지 말고 하나님과 평화, 그 길로 살아야겠다 다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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