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목요일 매일말씀묵상 ‘은혜로 받는 구원’

읽을범위 : 겔 10:1~11:25, 히 6:1~20, 시 105:16~36, 잠 27:1~2

묵상말씀 : 히 6:20


[예수께서는 멜기세덱의 사제 직분을 따라 영원한 대사제가 되셔서 우리보다 앞서 그 곳에 들어가셨습니다.]


멜기세덱은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이 전리품 십분의 일을 드렸던 살렘 왕,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그렇게만 나오지 어디서 왔으며 부모가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가나안 땅의 왕이라는데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예수님을 멜기세덱 같은 대제사장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레위 지파 중 아론의 자손으로 제한된 혈통적인 제사장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우리의 구원에 적용해보면, 구원은 직책이나 신분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하나님의 은혜로만 받는 것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혈통으로 따지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아니지만,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은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느끼며 사시길 축복합니다.

조회 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2월 6일 월요일 매일말씀묵상 ‘자연이 아파한다’

읽을범위 : 호세아 4:1~5:15, 요한이서 1:1~13, 시편 125:1~5, 잠언 29:9~11 묵상말씀 : 호 4:3 [그래서 땅은 메마르고 주민은 모두 찌들어간다. 들짐승과 공중의 새도 함께 야위고 바다의 고기는 씨가 말라간다.] 북이스라엘에서 활동한 호세아 예언자의 예언입니다. 죄가 가득해서 사람 뿐 아니라 동물과 식물 등 자연계가 고통에 빠지게

12월 3일 금요일 매일말씀묵상 ‘듣지 않으면 망한다’

읽을범위 : 단 11:2~35, 요일 3:7~24, 시 122:1~9, 잠 29:1 묵상말씀 : 잠 29:1 [아무리 꾸짖어도 듣지 않는 고집 센 사람은 하릴없이 졸지에 망하고 만다.]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는 고집은 어리석은 것 입니다.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는 사람은 희망이 없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상황은 심각해지고, 결국엔 파멸하게 됩니다. 옳은 소리

12월 2일 목요일 매일말씀묵상 ‘졸지도 잠들지도 않고’

읽을범위 : 단 9:1~11:1, 요일 2:18~3:6, 시 121:1~8, 잠 28:27~28 묵상말씀 : 시 121:1~8 [이 산 저 산 쳐다본다.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 야훼에게서 나의 구원은 오는구나. 네 발이 헛디딜까 야훼, 너를 지키시며 졸지 아니하시리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 졸지 않고 잠들지도 아니하신다. 야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