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월요일 성경통독 묵상 <창 38:26> 요셉과 유다

통독범위 : 창 37~39장


묵상말씀 : 창 38:26

"유다는 그 물건들을 알아보았다. "그 아이가 나보다 옳다! 나의 아들 셀라를 그 아이와 결혼시켰어야 했는데" 하고 말하였다. 유다는 그 뒤로 다시는 그를 가까이하지 않았다.”


오늘 내용은 요셉이 이집트에 종으로 팔려가는 과정과 보디발의 집에서 억울하게 감옥에 가게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유다가 며느리인 다말과 관계를 통해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요셉의 이야기 중간에 유다의 이야기를 넣어놓은 구조는 열두 형제들 중에 요셉과 유다를 부각시키며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요셉은 야곱의 뒤를 이은 이야기의 중심으로, 야곱의 자손이 이집트로 가서 살게되는 계기를 만든 인물이 됩니다. 그리고 유다는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됩니다.

특이한 것은 유다를 어떻게 변명해도 부끄러운 내용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마 1:3)이 되는 인물이지만 성경은 그의 죄를 그대로 적고 있으며, 26절 말씀에 유다 스스로의 말로 “그 아이가 나보다 옳다” 즉, “내가 잘못한 것이다”라며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유다는 요셉을 죽이자던 형제들 가운데서 르우벤과 함께 형제를 죽이지 말자며 살렸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바로 다음 장에 그의 추악한 죄악을 볼수 있습니다. 선하기도 하지만 죄를 짓기도 하는 모습이 나와 똑같습니다. 다윗 왕도 예수 그리스도도 그의 자손으로 오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훌륭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부끄러운 모습이어도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역사하시고 일하실수 있습니다. 우리가 구할 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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