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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과 동행]
읽을말씀: 출애굽기 33:1-23 묵상말씀: 출 33:14,15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는 쉬게 하리라,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 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하나님과 동행] 금송아지 사건 이후, 모세는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용서하시고 다시 함께해 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백성들을 용서하지 않으시려면 자기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달라고까지 말합니다(32:32). 자기의 구원까지 걸고 백성을 위해 중보한 것입니다. 그런데 33장에 보면 하나님은 모세에게 백성을 데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라고 하시면서,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않겠다”(33:3)고 말씀하십니다. 얼핏 보면 하나님이 여전히 화가 나 계신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유를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므로 내가 길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라고 하십니다.
5월 12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음란의 독]
읽을말씀: 출애굽기 32:15-35 묵상말씀: 출 32:20 "모세가 그들이 만든 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 하니라" [음란의 독] 모세가 하나님의 산에 머무는 동안, 기다리지 못한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들고 축제를 벌였습니다. 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그 광경을 보고 크게 분노하며, 금송아지를 불태워 가루로 만든 뒤 물에 뿌려 백성들에게 마시게 합니다. 참으로 충격적이고 단호한 조치입니다. 왜 이렇게까지 했을까요? 첫째는, 우상의 실체를 폭로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의지하며 섬겼던 금송아지가 결국 불에 타 가루가 되고, 사람의 몸속을 통과해 배설물로 변하는 '무력한 물질'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게 한 것입니다. 둘째, 죄의 침투성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이 장면은 민수기 5장의 '음행이 의심되는 여인에게 쓴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우상숭배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리는
5월 11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기다리지 못하겠다]
읽을말씀: 출애굽기 32:1-14 묵상말씀: 출 32:9,10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 그런즉 내가 하는 대로 두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기다리지 못하겠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모세만 산에 올라가고, 백성들은 산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뜻 안에서 진행되는 아무 문제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기다림이 길어지자 문제가 생겼습니다. 백성들은 불안해졌고, 자신들을 인도해낸 모세가 오래 내려오지 않자 모세가 떠났거나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아론에게 가서 “모세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으니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합니다. 불안을 견디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출애굽기 20:4-5에서 우상과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아론은 백성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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