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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그럼에도 거룩하신 분]
읽을말씀: 민수기 20:1-13 묵상말씀: 민 20:12,1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그럼에도 거룩하신 분] 광야 생활에서 가장 큰 문제는 물과 음식이었습니다. 물이 떨어질 때마다 백성들은 불안해하며 모세를 원망했고, 하나님은 만나와 물로 그들의 필요를 채워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물이 없자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에게 거세게 불평합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이전과 같이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분노를 드러내며 마치 자신이 물을 내는 것처럼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두고 "나를
8월 14일 금요일 매일 말씀묵상 [죄 가운데 살아가는 정결한 성도]
읽을말씀: 민수기 19:1-22 묵상말씀: 민 19:13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기를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부정하게 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죄 가운데 살아가는 정결한 성도]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부정해졌을 때 다시 깨끗해지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붉은 암송아지의 재를 섞은 물로 정결하게 하는 예식, 특히 시체에 닿았을 때 부정함을 씻어내는 구체적인 절차가 담겨 있습니다. 시체에 접촉한 사람이 다시 깨끗해지려면 7일이 걸렸고, 3일째와 7일째에 두 번 정결수를 뿌려야 했습니다. 왜 하나님은 이렇게 번거롭고 시간이 걸리는 과정을 명하셨을까요? 광야를 걷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죽음은 멀리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40년의 광야 생활 동안 이웃과 가족의 죽음을 수시로 마주해야 했기에, 죽음과 부정함은
8월 13일 목요일 매일 말씀묵상 [소소한 일상, 거룩한 사명]
읽을말씀: 민수기 18:21-32 묵상말씀: 민 18:23 “그러나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기업이 없을 것이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라” [소소한 일상, 거룩한 사명] 오늘 본문은 어제의 제사장 이야기에 이어, 레위인의 몫에 대해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땅을 받지 못한 레위인에게 이스라엘 백성이 드리는 십일조를 그들의 몫으로 주십니다. 세상의 생업 대신 오직 성막을 섬기는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삶을 책임져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어제 본 제사장과 오늘의 레위인을 나란히 놓고 보면, 마음 한쪽에 질문이 생깁니다. 제사장은 성소 안에서 제사를 드리는 중요하고 거룩해 보이는 일을 맡았습니다. 반면 레위인의 일은 성막을 설치하고 해체하고, 기둥과 덮개를 짊어지고 옮기는, 땀 냄새 나는 노동이었습니다. "나는 제사장도 아니고, 그저 잡일이나 돕는 보조자에 불과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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