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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성도의 거룩한 삶]
읽을 말씀: 신명기 14:1-21 묵상 말씀: 신 14:7,8 "다만 새김질을 하거나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것이니 곧 낙타와 토끼와 사반, 그것들은 새김질은 하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니 너희에게 부정하고 돼지는 굽은 갈라졌으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이런 것의 고기를 먹지 말 것이며 그 사체도 만지지 말 것이니라" [성도의 거룩한 삶] 오늘 말씀 내용은 먹을 수 있는 동물과 그렇지 않은 동물을 구분하는 음식 정결법입니다. 굽이 갈라지고 새김질을 하는 동물은 먹을 수 있고, 그 두 가지 중 하나라도 충족되지 않으면 부정한 것으로 먹지 못하게 했습니다. 토끼와 사반(바위 너구리)이 새김질을 하고 낙타가 굽이 갈라지지 않았다고 기록된 것을 보며 현대지식과 다르다고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말씀의 중심은 동물의 생태를 정확히 분류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정함과 부정함을
11월 4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능력이 있어도 거짓일 수 있다]
읽을말씀: 신명기 13:1-18 묵상말씀: 신 13:1-3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 [능력이 있어도 거짓일 수 있다] 오늘 말씀은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이적과 기사를 보여도, 그 말이 다른 신을 섬기자는 것이라면 단호히 거부하라고 명합니다. 놀라운 것은, 모세가 그 이적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적이 일어났다고 해서 그 사람이 옳은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놀라운 능력을 보면 그 사람을 신뢰하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것이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없다고 분
11월 3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일상의 자유와 지켜야 할 거룩함
읽을말씀: 신명기 12:13-32 묵상말씀: 신 12:15-16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복을 따라 각 성에서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축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나니 곧 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막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는 것 같이 먹으려니와 오직 그 피는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을 것이며" [일상의 자유와 지켜야 할 거룩함] 광야 시절의 레위기 규례(레 17장)에서는 회막이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식용으로 가축을 잡을 때도 회막 문으로 끌고 가서 화목제로 드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입성을 앞둔 신명기 말씀에서는 중요한 변화가 나타납니다. 영토가 넓어지고 각 지파가 여러 지역에 정착하게 되면서, 하나님은 멀리 떨어진 성막까지 가지 않아도 각 성에서 일상적으로 가축을 잡아 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하나님의 법이 백성들의 실제 삶의 형편을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예배와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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