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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우상을 만들지 말라]
읽을말씀: 신명기 4:15-31 묵상말씀: 신 4:15,16 "여호와께서 호렙 산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그리하여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해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남자의 형상이든지, 여자의 형상이든지..." [우상을 만들지 말라] 오늘 말씀의 핵심은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모세의 당부입니다. 이 당부는 두 가지를 말합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모습을 형상으로 만들지 말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어떤 피조물이나 주술적인 물건도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이런 당부를 하는 걸까요? 주변 이민족들은 모두 손으로 만든 형상을 신으로 섬겼지만, 성경의 하나님은 그런 형상화를 철저히 금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신앙만이 가진 독특한 특징입니다. 야곱의 아내 라헬이 아버지의 드라빔을 훔쳐 나온 것을 보면, 당시 사람들 사이에 주술적인 형상에 의지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10월 9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바라는대로 되지 않을 때]
읽을범위: 신명기 3:12-29 묵상말씀: 신 3:26 "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바라는대로 되지 않을 때] 오늘 말씀에는 40년 동안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온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두고도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은 모세에게 큰 아픔이었을 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이미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지만, 다시 한번 간절하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대답은 단호했습니다.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모세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진노하신 일을 두고 "너희 때문에"라고 말합니다. 오랜 세월 백성들의 불평과 반역을 감당해야 했던 모세의 아픈 마음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민수기 20장은 모세가 므리바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10월 8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
읽을 말씀: 신명기 2:24–3:11 묵상 말씀: 신명기 2:24, 3:2 "너희는 일어나 행군하여 아르논 골짜기를 건너라 내가 아모리 사람 헤스본 왕 시혼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은즉 이제 더불어 싸워서 그 땅을 얻으라" (신 2:2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모든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으니..." (신 3:2)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 38년의 광야 방황을 마친 이스라엘 백성은 요단강을 건너기 전, 요단 동편 아모리 지역의 강력한 두 왕인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먼저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바산 왕 옥은 약 4m에 달하는 철 침상을 사용할 만큼 압도적인 거인이었고, 그의 영토에는 견고한 성벽을 갖춘 60개의 성읍이 있었습니다. 전쟁 경험이 부족했던 신세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들은 도저히 넘을 수 없는 거대한 벽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요단강을 건너기도 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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