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6월 10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의 영광]
읽을말씀: 레위기 9:1-24 묵상말씀: 레 9:23,24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지르며 엎드렸더라" [하나님의 영광] 오늘 본문은 칠 일간의 위임식을 마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으로서 처음 드린 공식 제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론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 후 백성을 향해 축복하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고, 여호와 앞에서 나온 불이 제단 위의 제물을 사른 것입니다. 이 불은 그저 기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분명한 선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 임재하셔서 그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셨다는 증거였고, 동시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세우신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시는 표징이었습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목격하
6월 9일 화요일 매일 말씀묵상 [구별되는 시간]
읽을말씀: 레위기 8:22-36 묵상말씀: 레 8:34-35 “오늘 행한 것은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게 하시려고 명령하신 것이니 너희는 칠 주야를 회막 문에 머물면서 여호와께서 지키라고 하신 것을 지키라 그리하면 사망을 면하리라 내가 이같이 명령을 받았느니라” [구별되는 시간] 오늘 본문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 위임식 마지막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위임식 숫양의 피를 오른쪽 귓부리와 엄지손가락, 엄지발가락에 바르며, 몸과 삶 전체를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립니다. 그리고 이 제사가 끝난 후 하나님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매우 특별한 명령을 내리십니다. 칠 일 동안 밤낮으로 회막 문을 떠나지 말고 머물며,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을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사 제도를 세우시고 첫 제사장들을 세우시는 이 엄숙한 과정에는 ‘7일’이라는 채움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들은 회막 문 앞에 머물며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고, 말씀에 젖어
6월 8일 월요일 매일 말씀묵상 [명령하신 대로]
읽을말씀: 레위기 8:1-21 묵상말씀: 레 8:4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매 회중이 회막 문에 모인지라” [명령하신 대로] 오늘 본문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거룩한 제사장으로 세우는 ‘제사장 위임식’의 준비와 첫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를 잇는 거룩한 직분이었기에, 그 과정도 매우 엄격하고 정교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아론과 아들들을 물로 씻기고, 정교하게 만든 거룩한 옷을 입히며, 관유를 부어 구별한 뒤 속죄제와 번제를 차례로 드립니다. 이처럼 화려하고 복잡한 의식 속에서 성경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입니다. 오늘 말씀 안에서도 이 표현이 여러 번 반복됩니다. 제사장의 위임식은 모세가 생각해 낸 행사가 아니었고, 아론의 능력이나 자격을 드러내는 자리도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제사장의 거룩함은 화려한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