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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의 일이 시작되는 때]
읽을말씀: 출애굽기 16:1-36 묵상말씀: 출 16:13,14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에 있더니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하나님의 일이 시작되는 때]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이 목적지라는 것을 알고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식량도 준비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예상보다 훨씬 긴 광야 길로 인도하셨고, 결국 준비한 것은 모두 바닥이 나게 됩니다.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은 심각한 일입니다. 백성들은 불안해하며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홍해를 건넜고, 마라의 물도 해결됐지만 이번에는 먹을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하늘의 양식을 주십니다. 만나가 내려지고, 이스라엘은 40년 동안 그것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양식은, 사람이 준비한 것이 다 떨어진 이후에 주셨다는 점입니다
4월 21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마시지 못하는 물]
읽을말씀: 출애굽기 15:1-27 묵상말씀: 출 15: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마시지 못하는 물]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를 건너 광야로 들어갑니다. 이제 물이 다 떨어진 상태에서, 겨우 물이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그 물이 써서 마실 수가 없습니다. 기대가 절망으로 바뀐 순간입니다. ‘마라’라는 말은 ‘쓰다’는 뜻입니다. 룻기에서 나오미가 자신을 ‘마라’라고 부를 만큼, 이 단어는 깊은 고통과 절망을 의미합니다. 목이 타는 상황에서 물을 발견했지만 마실 수 없다면, 그것은 불편함이 아니라 절망입니다.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여전히 살 길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이런 순간을 만납니다. 이제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상황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길을 여십니다. 쓴 물을 달게 하셔서 마실 수 있
4월 20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막다른 길로 인도하실 때]
읽을말씀: 출애굽기 13:17-14:31 묵상말씀: 출 14: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막다른 길로 인도하실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방향을 바꿔 바닷가에 진을 치라고 명하십니다. 그곳은 뒤에서 이집트 군대가 쫓아오면 도망칠 수 없는, 말 그대로 ‘막다른 길’이었습니다.그 결과는 우리가 잘 아는 그대로입니다. 파라오는 다시 마음을 바꿔 군대를 보내 추격하고, 이스라엘 백성은 바다와 군대 사이에 갇히는 절망적인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하나님이 백성을 위험한 자리로 몰아넣으신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곳은 죽음의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이 나타나는 자리였습니다. 그 사건을 통해 두 가지가 분명해집니다. 하나는, 이집트 군대가 완전히 무너져 더 이상 추격할 수 없게 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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