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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수요일 매일 말씀묵상 [하나님이 나의 몫]
읽을말씀: 민수기 18:8-20 묵상말씀: 민수기 18:20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 기업도 없겠고 그들 중에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하나님이 나의 몫] 하나님은 제사장의 몫을 정해 주시면서, 20절에서 이스라엘 자손들과 달리 제사장에게는 땅을 주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선언하십니다. "내가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라."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았으니 늘 풍족했을 것 같지만, 구약의 역사가 보여주는 현실은 전혀 달랐습니다. 자기 소유의 땅이 없었던 제사장들은 백성들의 신앙이 식을 때마다 가장 먼저 생계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제사장의 직분은 풍요로운 삶의 보장이 아니라, 백성들의 신앙 온도에 따라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네 기업이다"라는 말씀은 물질적 풍요의 약속이 아니었습니다. 세상의 부동산이나 통장 잔고 같
8월 11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선물로 받은 자리]
읽을 말씀: 민수기 18:1-7 묵상 말씀: 민수기 18:7 "너와 네 아들들은 제단과 휘장 안의 모든 일에 대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지켜 섬기라 내가 제사장의 직분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었은즉 거기 가까이 하는 외인은 죽임을 당할지니라" [선물로 받은 자리] 앞에서 읽은 민수기 16장과 17장은 고라 일당의 반역과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 그리고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사건을 연속해서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도전과 심판이 이어지자, 이스라엘 백성은 깊은 공포에 빠집니다. "우리가 다 망하게 되었다, 여호와의 성막에 가까이 가는 자마다 다 죽으니 우리가 다 멸망하여야 합니까"라며 절망합니다. 바로 그 두려움과 혼란의 직후에 주어지는 말씀이 오늘 민수기 18장입니다. 하나님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를 다시금 명확히 정리해 주시며, 7절에서 놀라운 선언을 하십니다. 제사장의 직분을 가리켜 "내가 너희에게 준 선물"
8월 10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맞는 길을 선택하는 것부터]
읽을말씀: 민수기 17:1-13 묵상말씀: 민 17:10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지팡이는 증거궤 앞으로 도로 가져다가 거기 간직하여 반역한 자에 대한 표징이 되게 하여 그들로 내게 대한 원망을 그치고 죽지 않게 할지니라" [맞는 길을 선택하는 것부터] 16장에서 고라를 중심으로 한 무리가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맞서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우리도 레위 사람인데, 당신들이 무슨 권위로 백성 위에 서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도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로 되돌아온 좌절이 쌓여, 지도자들의 권위에 균열이 생긴 틈을 타 권력을 잡으려 일어난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셨고, 17장에서는 모세와 아론의 권위를 분명히 세우십니다. 각 지파 지도자의 이름을 새긴 열두 지팡이를 성막 안 법궤 앞에 두게 하셨고, 다음날 확인하니 아론의 지팡이에만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까지 맺혔습니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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