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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함께 거하시는 하나님]
읽을말씀: 출애굽기 29:1-30:10 묵상 말씀: 출 29:45-46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함께 거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29장은 제사장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세우는 위임식과 매일 드려야 할 번제에 대해 상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의식들의 중심에는 한 가지 명확한 목적이 있습니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하겠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구원하신 이유는 고통에서 구원하는 것이 다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찾아오셔서, 그들과 함께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것이 성막을 지은 목적이었고, 제사장을 세운 이유였으며, 오늘 우리가 예배드리는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멀리서 지켜보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 삶의 한복판에 들어와 함께 살기 원하십
5월 6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거룩함으로 옷입자]
읽을말씀: 출애굽기 28:1-43 묵상말씀: 출 28:2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거룩함으로 옷입자] 출애굽기 28장은 제사장의 옷에 대한 말씀입니다. 제사장은 하나님 앞에서 섬기는 사람으로서, 특별한 옷을 입고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이 옷은 단순히 높은 지위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일을 감당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표시였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거룩함’을 눈에 보이는 옷으로 표현하게 하신 것입니다. 신약성경에서도 비슷한 표현이 나옵니다. “새 사람을 입으라”,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으라”, “빛의 갑옷을 입자”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실제 옷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가리킵니다. 거룩함은 겉모습으로 꾸미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마치 옷을 입듯이,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살아내
5월 5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연결해서 세워지는 공동체]
읽을말씀: 출애굽기 26:1-27:21 묵상말씀: 출 26:3,4 "그 휘장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다른 다섯 폭도 서로 연결하고, 그 휘장을 이을 끝폭 가에 청색 고를 만들며 이어질 다른 끝폭 가에도 그와 같이 하고" [연결해서 세워지는 공동체] 하나님의 성막은 이동이 가능한 천막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광야를 이동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맞는 구조였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성막의 덮개를 한 장으로 만들지 않고 여러 폭으로 나누어 만든 뒤 서로 연결하도록 하십니다. 이렇게 하면 이동과 설치에 실용적이기도 하지만, 묵상해 보면 더 중요한 의미가 보입니다. 하나님의 집은 ‘연결’을 통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각각 따로 보면 하나의 조각에 불과하지만, 서로 연결될 때 비로소 하나의 성막이 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고, 그 사람들은 각자 다릅니다. 생각도 다르고, 경험도 다르고, 성격도 다릅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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