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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읽을말씀: 민수기 35:9-15 묵상말씀: 민 35:15 "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거류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부지중에 살인한 모든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 [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오늘 말씀은 부지중에 사람을 죽인 자가 피할 수 있는 '도피성' 제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요단강 동쪽과 서쪽에 각각 세 곳씩, 모두 여섯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해 주셨습니다. 도피성은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사람을 죽인 사람이 정식 재판을 받기도 전에, 피해자 친족의 보복으로 목숨을 잃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안전지대였습니다. 이후 공동체의 재판을 통해 고의가 아닌 사고임이 확인되면, 그 사람은 도피성에 머물며 생명을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자비한 보복을 막으시면서도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시는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이 담겨 있는 제도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더욱 눈에 띄는 것은 이 은혜의 도피성이
9월 28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나눔으로 채워지는 은혜]
읽을 말씀: 민수기 35:1-8 묵상 말씀: 민 35: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받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주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들을 두르고 있는 초장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나눔으로 채워지는 은혜]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레위인이 살 성읍과 들판을 내어주라고 명하시는 내용입니다. 레위인은 가나안 땅에서 다른 지파들처럼 독립된 넓은 땅을 따로 받지 못했습니다. 대신 각 지파가 자신들이 받은 기업에서 성읍과 그 주변의 땅을 내어주어 레위인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 명령 속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레위인들은 한 지역에 모여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각 지파들 가운데 흩어져 살면서 하나님을 섬기고 백성들을 가르치는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백성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께 받은 기업의 일부를 기꺼이 내어줌으로써, 자신들의 소유가 전적으로 자신의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습
9월 25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40년 후]
읽을 말씀: 민수기 34:16-29 묵상 말씀: 민 34:17-19 “너희에게 땅을 나누어 줄 사람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니라 너희는 또 기업의 땅을 나누기 위하여 각 지파에 한 지휘관씩 택하라 그 사람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40년 후] 오늘 말씀은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각 지파에게 나누어 줄 책임을 맡은 사람들의 이름을 기록합니다. 제사장 엘르아살과 여호수아가 먼저 나오고, 각 지파의 대표들이 이어서 등장합니다. 그 가운데 유다 지파의 대표로 갈렙의 이름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의 이름을 보면서 40년 전의 일이 떠오릅니다. 이들은 가나안 땅을 정탐했던 열두 명 가운데 두 사람이었습니다. 열 명의 정탐꾼이 눈앞의 현실을 바라보며 두려워할 때,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40년이 지난 지금, 두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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