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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눈을 밝히시길]
읽을말씀: 민수기 22:21-35 묵상말씀: 민 22:3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눈을 밝히시길] 발람은 이웃 나라에까지 이름이 알려질 만큼 영향력 있는 주술사였습니다. 하나님의 참 선지자는 아닐지라도, 나름 영적인 세계를 분별할 줄 아는 인물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그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보통의 지혜로운 사람만도 못하고, 심지어 자신이 타던 나귀보다도 영적으로 무지한 모습입니다. 그가 이렇게까지 눈이 멀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마음을 지배해 버린 ‘물욕’ 때문이었습니다. 발락의 청을 들어주면 얻게 될 거대한 부와 명예에 마음 빼앗긴 발람은, "가지 말라"고 하셨던 하나님의 분명한 경고를 뒤로한 채 또다시 길을 나섭니다. 탐욕에 눈이 가려지니, 정작 나귀도 보고 피하는 여호와의 사자와 그 손에 쥐어진 칼을
8월 24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복]
읽을말씀: 민수기 22:1-20 묵상말씀: 민 22:12 "하나님이 발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복] 이스라엘 백성이 모압 평지에 진을 치자, 위기감을 느낀 모압 왕 발락은 미디안 장로들과 머리를 맞댑니다. 그리고 그들의 조언에 따라 저명한 주술사 발람에게 귀한 예물을 보내며 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요청을 받은 발람은 발락의 사신들을 하룻밤 묵게 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럴듯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사실 하나님은 타인을 해하거나 저주하는 일을 허용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발람은 이미 마음 한구석으로 모압이 제시한 보상에 마음이 기울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밤에 발람에게 나타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8월 21일 금요일 매일 말씀묵상 [상대가 아닌, 하나님의 길을 따라]
읽을말씀: 민수기 21:21-35 묵상말씀: 민 21:23,24 “시혼이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로 지나감을 허락하지 아니하고 그의 백성을 다 모아 이스라엘을 치러 광야로 나와서 야하스에 이르러 이스라엘을 치므로 이스라엘이 칼날로 그들을 쳐서 무찌르고 그 땅을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 점령하여 암몬 자손에게까지 미치니 암몬 자손의 경계는 견고하더라” [상대가 아닌, 하나님의 길을 따라] 이스라엘은 에돔에게 그랬던 것처럼 아모리 왕 시혼에게도 평화롭게 지나가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시혼은 그 요청을 거부하고 군대를 이끌고 나와 이스라엘을 공격합니다. 이에 이스라엘은 아모리와 싸워 그들을 무찌르고 그 땅을 점령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생깁니다. 왜 에돔이 길을 막았을 때는 돌아갔던 이스라엘이, 이번에는 아모리와 싸웠을까요? 아모리가 약해 보여서였을까요? 군사력이나 공격성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습니다. 에돔은 야곱의 형 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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