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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내 삶의 자리를 주시는 하나님]
읽을말씀: 민수기 26:52-65 묵상말씀: 민 26:54,55 "수가 많은 자에게는 기업을 많이 줄 것이요 수가 적은 자에게는 기업을 적게 줄 것이니 그들이 계수된 수대로 각기 기업을 주되 오직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누어 그들의 조상 지파의 이름을 따라 얻게 할지니라" [내 삶의 자리를 주시는 하나님] 오늘 말씀은 인구조사를 마친 후 가나안 땅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 그 기준을 보여줍니다. 인구가 많은 지파에게는 넓은 땅을, 적은 지파에게는 적은 땅을 주되, 구체적으로 어느 땅을 차지할지는 제비를 뽑아 정하게 하셨습니다. 제비뽑기는 사람이 자기 힘이나 영향력으로 좋은 땅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결정에 맡기도록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사람의 영향력을 배제하고 그 결과를 하나님의 주권 아래 두었던 것입니다. 결국 내가 모든 것을 내 뜻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태도입니다. 읽을말씀의 마지막 부
9월 1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사람은 변하고, 하나님은 변함없다]
읽을 말씀: 민수기 26:1-51 묵상 말씀: 민 26:51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된 자가 육십만 천칠백삼십 명이었더라" [사람은 변하고, 하나님은 변함없다] 오늘 말씀 내용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 이스라엘 백성의 수를 다시 세는 두 번째 인구 조사입니다. 첫 번째 조사와 마찬가지로 20세 이상 남자를 파악했습니다. 전투 가능 인구를 조사해 군사 조직을 준비하고, 각 지파에게 땅을 나누어 주기 위한 중요한 준비였습니다. 40년 전 출애굽 직후의 첫 번째 조사와 비교해 보면 많은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해 광야에서 죽어간 1세대는 대부분 사라졌지만, 그 자리를 새로운 세대가 채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40년의 광야 생활과 수많은 위기를 지나왔는데도, 전체 인구는 처음 약 60만 3천 명에서 지금 약 60만 1천 명으로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흔들렸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지키시며 처음 약속하
8월 31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거룩한 열심]
읽을말씀: 민수기 25:1-18 묵상말씀: 민 25:11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거룩한 열심] 이스라엘 백성은 싯딤에서 모압 여인들과 음행하고 바알을 섬기는 죄에 빠집니다. 거룩함을 잃어버린 백성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고 무서운 전염병이 퍼져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의 유혹에 무너질 때 찾아오는 비극적인 모습입니다. 모두가 회막 문 앞에서 슬퍼하며 울고 있을 때, 또 한 가지 심각한 일이 벌어집니다. 한 이스라엘 남자가 온 회중이 보는 앞에서 미디안 여인을 장막으로 데리고 들어간 것입니다. 이때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가 일어납니다. 그는 창을 들고 두 사람을 죽였고, 그제야 이스라엘 가운데 퍼지던 염병이 그칩니다. 오늘 우리의 기준으로 이 장면을 그대로 따라 할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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