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9월 28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나눔으로 채워지는 은혜]
읽을 말씀: 민수기 35:1-8 묵상 말씀: 민 35: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받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주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들을 두르고 있는 초장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나눔으로 채워지는 은혜]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레위인이 살 성읍과 들판을 내어주라고 명하시는 내용입니다. 레위인은 가나안 땅에서 다른 지파들처럼 독립된 넓은 땅을 따로 받지 못했습니다. 대신 각 지파가 자신들이 받은 기업에서 성읍과 그 주변의 땅을 내어주어 레위인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 명령 속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레위인들은 한 지역에 모여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각 지파들 가운데 흩어져 살면서 하나님을 섬기고 백성들을 가르치는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백성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께 받은 기업의 일부를 기꺼이 내어줌으로써, 자신들의 소유가 전적으로 자신의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습
9월 25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40년 후]
읽을 말씀: 민수기 34:16-29 묵상 말씀: 민 34:17-19 “너희에게 땅을 나누어 줄 사람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니라 너희는 또 기업의 땅을 나누기 위하여 각 지파에 한 지휘관씩 택하라 그 사람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40년 후] 오늘 말씀은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각 지파에게 나누어 줄 책임을 맡은 사람들의 이름을 기록합니다. 제사장 엘르아살과 여호수아가 먼저 나오고, 각 지파의 대표들이 이어서 등장합니다. 그 가운데 유다 지파의 대표로 갈렙의 이름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의 이름을 보면서 40년 전의 일이 떠오릅니다. 이들은 가나안 땅을 정탐했던 열두 명 가운데 두 사람이었습니다. 열 명의 정탐꾼이 눈앞의 현실을 바라보며 두려워할 때,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40년이 지난 지금, 두 사람은
9월 24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이 정해주신 은혜의 경계]
읽을 말씀: 민수기 34:1-15 묵상 말씀: 민 34: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때에 그 땅은 너희의 기업이 되리니 곧 가나안 사방 지경이라" [하나님이 정해주신 은혜의 경계]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차지할 가나안 땅의 사방 경계를 정해 주시는 내용입니다. 아직 그 땅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은 남쪽과 서쪽, 북쪽과 동쪽의 경계를 미리 정해 주셨습니다. 땅의 경계를 정하신 것은 단순히 영역을 구분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약속으로 허락하신 기업이 어디까지인지를 알려주시는 일이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한계가 없으면 쉽게 욕심에 끌리게 마련입니다. 끝없는 탐욕에 빠지면 남의 것을 탐내기도 하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툼과 경쟁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경계는 백성들을 가두려는 제약이 아니라, 욕망의 굴레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께서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