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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믿음이 이끄는 인생]
읽을말씀: 신명기 2:1-23 묵상말씀: 신 2:14,15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 세렛 시내를 건너기까지 삼십팔 년 동안이라 이 때에는 그 시대의 모든 군인들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진영 중에서 다 멸망하였나니 여호와께서 손으로 그들을 치사 진영 중에서 멸하신 고로 마침내는 다 멸망되었느니라" [믿음이 이끄는 인생] 오늘 말씀의 '가데스 바네아'는 38년 전 열두 정탐꾼 사건 이후, 불신앙으로 인해 약속의 땅 앞에서 뒤돌아서야 했던 아픔의 장소입니다. 그리고 '세렛 시내'를 건넜다는 것은 길었던 38년의 광야 생활을 끝내고, 가나안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음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두고도 믿음이 없어 돌아선 뒤, 38년이라는 먼 길을 돌아 다시 그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38년은 그저 헛되이 잃어버린 시간이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련의 세월을 통해 광야의 이스라엘을
10월 6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약속을 믿고 나가는 믿음]
읽을 말씀: 신명기 1:19-46 묵상 말씀: 신 1:21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한즉" [약속을 믿고 나가는 믿음] 오늘 말씀에서 모세는 가데스 바네아에서 일어났던 40년 전의 가슴 아픈 역사를 회고합니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으로 담대히 올라가라 선포했지만, 백성들은 곧바로 순종하는 대신 먼저 정탐꾼을 보내자고 요청했습니다. 이 내용이 민수기 13장에는 하나님이 정탐을 명하신 것처럼 기록되어 있는데, 모세는 여기서 그 속사정을 밝힙니다. 겉으로는 지혜로운 준비처럼 보였지만, 그 뿌리에는 조상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두려움 때문에 계산을 앞세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삶에서 지혜롭게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가나안 입성은 하나님이 이미 약속하
10월 5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모세의 신신당부]
읽을말씀: 신명기 1:1-18 묵상말씀: 신 1:13 "너희의 각 지파에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인정 받는 자들을 택하라 내가 그들을 세워 너희 수령을 삼으리라 한즉" [모세의 신신당부] 신명기의 영어 이름은 Deuteronomy인데, '두 번째 율법', '율법을 다시 강조' 이런 의미를 가진 말입니다. 내용을 보면, 5절에서 기록하듯 모세가 가나안 땅을 앞에 두고서 이스라엘의 새 세대에게 율법을 다시 설명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명기 전체가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역사를 다시 한번 말하고 있는 것이며,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가나안 땅에서 살아갈 이스라엘의 새 세대에게 신신당부하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특징이 바로 나타나는데, 13절 말씀입니다. 이 내용은 출애굽 광야생활 초반에 모세가 이스라엘의 모든 재판을 감당하다가, 진에 찾아온 장인 이드로의 권면을 받고서 지도자들을 세워 재판하게 하고 백성들을 지휘하는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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