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7월 31일 금요일 매일 말씀묵상 [일상을 거룩하게]
읽을말씀: 레위기 27:16-34 묵상말씀: 레위기 27:25 “또 네가 정한 모든 값은 성소의 세겔로 하되 이십 게라를 한 세겔로 할지니라” [일상을 거룩하게] 레위기의 마지막 장은 하나님께 드린 서원과 바친 물건에 관한 규례로 마무리됩니다. 하나님은 사람과 가축, 밭의 가치를 정하는 기준을 말씀하시고, 25절에서는 "모든 값은 성소의 세겔로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서원의 값을 계산할 때에도 사람마다 다른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공정한 기준을 따르라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정직과 공의를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 줍니다. 자신의 형편이나 이익에 따라 기준을 바꾸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같은 저울을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배와 제사뿐 아니라 돈을 계산하고 거래하는 가장 현실적인 영역에서도 거룩함이 드러나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는 흔히 거룩을 교회와 예배의 영역에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
7월 30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내 형편을 헤아리시는 주님]
읽을말씀: 레위기 27:1-15 묵상말씀: 레 27:8 "그러나 서원자가 가난하여 네가 정한 값을 감당하지 못하겠으면 그를 제사장 앞으로 데리고 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값을 정하되 그 서원자의 형편대로 값을 정할지니라" [내 형편을 헤아리시는 주님] 레위기의 마지막 장은 하나님께 자신이나 재물을 바치기로 약속하는 '서원'과 그에 따른 평가 기준을 다룹니다. 3절부터 7절까지는 나이와 성별에 따라 정해진 평가액이 제시됩니다. 은 50세겔, 30세겔, 20세겔…. 마치 엄격한 법전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8절에 이르러 그 엄격함을 따뜻하게 감싸는 하나님의 마음이 드러납니다.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고 싶지만 형편이 어려워 정해진 값을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제사장이 그의 형편을 살펴 그에 맞는 값을 정하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정해진 액수가 아니라, 자신을 드리고자 하는 진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