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담임목사님이셨던 이철윤 목사님이, 올해 미주연회에서 새로운 감독님으로 선출되셨습니다. 참 감사하고 기쁜일입니다. 이철윤 감독님이 미주연회를 위해서 귀한 사역을 잘 감당하실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에 미주 연회 감독이 되시고, 임기를 잘 마치고 2024년 총회에서 차기 감독님께 이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