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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월요일 <잠 15:30~33> 겸손이 지혜다

찬양 ‘나의 가장 낮은 마음’



말씀

30 밝은 얼굴은 사람을 기쁘게 하고, 좋은 소식은 사람을 낫게 한다.

31 목숨을 살리는 책망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들 사이에 자리를 잡는다.

32 훈계를 싫어하는 사람은 자기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지만, 책망을 잘 듣는 사람은 지식을 얻는 사람이다.

33 주님을 경외하라는 것은 지혜가 주는 훈계이다. 겸손하면 영광이 따른다.


묵상

잠언이 한결같이 말하는 지혜의 훈계를 따라 살라는 말씀입니다. 지혜가 인도하는 길은 33절의 말씀처럼 주님을 경외하고 겸손한 삶입니다.

사람들은 말로 하지 않아도 눈빛이나 대하는 태도만으로도 무엇인가를 책망합니다. 사실 책망을 들으면 마음이 편한 사람은 없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때 내 부족과 잘못을 인정하고 더 나은 길을 갈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똑같은 자리에서 불쾌해 하고, 자기 생각만 고집하고 원망해서 사람도 잃고, 더 나은 길도 거부하고, 배우기도 거절합니다.

내가 가는 곳마다 이상한 사람들이 많고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어쩌면 내가 이상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겸손이 지혜입니다. 낮은 마음으로 성경이 전해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다른 사람들이 내게 전하는 말을 귀담아 듣는 정말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야겠습니다.


기도

주여 오늘도 주신 말씀에 귀 기울이고, 겸손하게 지혜롭게 살기 원합니다. 오늘 나의 마음을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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