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범위 : 아 1:1~4:16, 고후 8:16~24, 시 50:1~23, 잠 22:22~23
묵상말씀 : 잠 22:22
[힘없다고 해서 가난한 사람을 털지 말며 법정에서 어려운 사람을 짓누르지 마라.]
가난한 사람이 힘이 없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가 봅니다. 가난하여 약하다고 빼앗고 괴롭히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그의 편이 되어 그 괴롭히는 자를 벌하시기 때문입니다.
약한 사람에게 강하고 강한 사람에게 한없이 약해지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비겁한 사람입니다. 겁장이에 비열한 사람입니다. 하나님 두려운줄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약한 자를 소중하게 대하고 악한 강자를 쓰러뜨리 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마음도 그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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