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수요일 말씀묵상 <잠 15:18~22> 철 없는 인생과 철든 인생

찬양 ‘나의 안에 거하라’



말씀 <잠언 15:18~22 새번역성경> 18 화를 쉽게 내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지만, 성을 더디 내는 사람은 싸움을 그치게 한다. 19 게으른 사람의 길은 가시덤불로 덮여 있는 것 같지만, 부지런한 사람의 길은 확 트인 큰길과 같다. 20 지혜로운 아들은 아버지를 기쁘게 하지만, 미련한 아들은 어머니를 업신여긴다. 21 생각이 모자라는 사람은 미련함을 즐기지만, 명철한 사람은 길을 바로 걷는다. 22 의논 없이 세워진 계획은 실패하지만, 조언자들이 많으면 그 계획이 이루어진다.

묵상 어린 아이가 화를 잘 낸다면 본성이 그렇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돼서도 그런다면 철이 없는 것입니다. 화를 쉽게 내는 것은 상황에 대한 생각도 하지 못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못하고 오직 자기 감정에만 충실하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철이 없으면 다툼을 일으키지만,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은 싸우던 것도 멈추게 합니다. 게으름 또한 성격으로 볼수 있지만 나이 들어서도 그런다면 인생을 낭비하는 일입니다. 21절의 말씀이 도전이 많이 됩니다. 생각이 모자라면 미련함을 즐긴다니, 스스로 미련한 것을 알지도 못하고, 오히려 그것을 자랑하듯 ‘나는 원래 그래’하고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 미련한 인생의 특징입니다. 미련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을 미련하다고 무시하지만 결과는 자신이 미련한 것을 드러낼 뿐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자기 생각을 고칠 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요, 자기는 물론 다른 이에게도 유익을 주는 사람입니다.

기도 주여 내 안에 화내고 고집부리고 남을 무시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버리게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구하고 순종하는 내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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