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월요일 말씀묵상 <잠 18:10,11>

최종 수정일: 2019년 10월 4일

찬양 ‘주의 이름 송축하리’



말씀 <잠언 18:10,11 새번역성경> 10 주님의 이름은 견고한 성루이므로, 의인이 그 곳으로 달려가면, 아무도 뒤쫓지 못한다. 11 부자의 재산은 그의 견고한 성이 되니, 그는 그것을 아무도 못 오를 높은 성벽처럼 여긴다.

묵상 성경에서 이름은 그 주인의 존재 자체를 말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이름은 곧 주님입니다. 주님은 튼튼한 성 같아서 주님께로 가면 든든하고 안전하다고 말합니다. 사람마다 의지해 살아가는 성이 있습니다. 재산의 성, 능력의 성, 자존심의 성, 의지하는 사람이 성이 되기도 합니다. 나는 무엇을 의지하고 살고 있을까요? 하나님인가요? 다른 무엇인가요? 11절 말씀은 좀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 부자의 재산을 긍정하는 말인지, 그렇지 않다는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다시 읽어보면 10절은 단정하는 문장이고, 11절은 사람들이 그렇게 여기고 산다는 서술입니다. 그리고 순서를 바꿔서 11절을 앞으로 보내서 읽으면 그 의미가 확실해집니다. 부자는 재산을 견고한 성으로 믿고 살지만 그것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것이라 의지할 성이 되지 못하고, 의인은 주님을 의지하고 살아서 어려운 일을 만나도 능히 견디고 이긴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믿으십니까?

기도 주여, 내가 주님만 의지하고자 하오니 내게 지혜를 주시고 길을 인도하셔서 주님만 의지하여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갖고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조회수 1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읽을범위 : 마태복음 22장 묵상말씀 : 마 22:10~13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

읽을범위 : 마태복음 21장 묵상말씀 : 마 21:28~31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의 누가

읽을범위 : 마태복음 20장 묵상말씀 : 마 20:13,14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예수님의 천국 비유가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천국이 포도원 주인 같다고 하십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