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수요일 매일말씀묵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

읽을범위 : 사 57:15~59:21, 빌 1:1~26, 시 71:1~24, 잠 24:9~10

묵상말씀 : 사 58:6,7


[내가 기뻐하는 단식은 바로 이런 것이다." 주 야훼께서 말씀하셨다. "억울하게 묶인 이를 끌러주고 멍에를 풀어주는 것, 압제받는 이들을 석방하고 모든 멍에를 부수어버리는 것이다.

네가 먹을 것을 굶주린 이에게 나눠주는 것, 떠돌며 고생하는 사람을 집에 맞아들이고 헐벗은 사람을 입혀주며 제 골육을 모르는 체하지 않는 것이다.] -공동번역


이사야 58장은 이스라엘의 죄를 고발합니다. 2절에 보면, “그들은 나를 날마다 찾으며, 나의 뜻을 몹시 알고 싶다면서, 마치 옳은 일을 해 온 백성이기나 하듯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말로는 하나님을 찾는 것처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책망입니다. 그리고 금식에 대해서 말합니다. 금식하면서 약한 자를 괴롭힌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뜻에는 관심이 없고 금식조차도 모양만 남았다는 말씀입니다.


묵상 본문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을 말합니다. 종교적인 모양이 아니라 억울한 사람, 억눌린 사람을 해방시키는 것, 연약한 이들을 돌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것이 진짜 금식이라는 말씀입니다.

자기 만족을 위한 금식, 보여주기 위한 금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풀어드리는 금식을 합시다.

조회수 2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3장 묵상말씀 : 계 3:7,8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2장 묵상말씀 : 계 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우리가 이 말씀을 읽을 때, 당시대를 사는 것도 아니고, 그 교회를 잘 아는 것도

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1장 묵상말씀 : 계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제목으로 이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시의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에 대한 것이며, 또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