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목요일 매일말씀묵상 ‘절망의 끝에서’

읽을범위 : 사 41:17~43:13, 엡 2:1~22, 시 67:1~7, 잠 23:29~35

묵상말씀 : 사 41:17~19


[억눌린 빈민들은 물을 찾아도 얻지 못하여 목말라 혀마저 바싹 타지마는, 나 야훼가 그들의 하소연을 들어주고 나 이스라엘의 하느님이 그들을 버리지 않으리니,

대머리산에 개울물이 흐르고 골짜기에서 샘이 터지리라. 마른 땅에서 물이 솟아 나와 사막을 늪으로 만들리라.

사막에 송백과 아카시아와 소귀나무와 올리브 나무를 심고 황무지에 전나무와 느티나무와 회양목을 함께 심으리라."]

이사야서는 예언서의 첫번째 책입니다. 유다의 멸망을 예언하며, 또 회복을 예언합니다. 오늘 묵상 말씀 41장은 후반부의 회복의 예언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심판 받아 멸망한 유다에게 이제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지만, 하나님이 회복시키시면 나무하나 없는 민둥산에서 수원이 솟아 강이 흐르듯 생명이 회복될 것이라고 합니다.

살다가 어려운 일을 겪을 때,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라 희망이 전혀 없이 절망적일 때 기억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고난을 당해도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포기하지 않습니다. 희망은 사람이나 환경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진정한 희망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인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며 고난보다 크신 하나님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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