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월요일 <잠 15:8~11>

찬양 '주의 옷자락 만지며'



말씀 8 악한 사람의 제사는 주님께서 역겨워하시지만, 정직한 사람의 기도는 주님께서 기뻐하신다. 9 악한 사람의 길은 주님께서 싫어하시지만, 정의를 따르는 사람은 주님께서 사랑하신다. 10 옳은길을 저버리는 사람은 엄한 징계를 받고, 책망을 싫어하는 사람은 죽임을 당할 것이다. 11 '죽음'과 '파멸'도 주님 앞에서 드러나거늘, 사람의 마음이야 더욱 그러하지 않겠는가!

묵상 구약의 제사는 하나님이 주신 제도를 따라서 제물을 드리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으면 제사는 소용없는 것입니다. 제사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지만 제사에 맞는 내 삶은 세상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사는 것은 세상에서 사람들과 살아갈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살기는 내 마음대로 살면서 제사하는 것, 우리에게 맞게 적용하면 예배 드리는 것은 하나마나한 소용없는 일일 뿐 아니라 하나님이 역겨워하시는 일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삼상 15:22)는 말씀과도 통하는 내용입니다.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소리높여 기도하고, 성경말씀을 잘 아는게 다가 아니라 그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지 못하면 아는 것과 기도하는 것이 다 헛것입니다.

기도 주여 오늘 주신 말씀에 기도가 두렵고 떨립니다. 듣기 좋은 기도보다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는 인생을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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