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작성자 사진Kyoungmin Lee

9월 19일 목요일 <잠 17:1~3>

찬양 ‘하늘 소망’



말씀 1 마른 빵 한 조각을 먹으며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진수성찬을 가득히 차린 집에서 다투며 사는 것보다 낫다. 2 슬기로운 종은 부끄러운 일을 하는 주인집 아들을 다스리고, 그 집 자녀들과 함께 유산을 나누어 받는다. 3 도가니는 은을, 화덕은 금을 단련하지만, 주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단련하신다.

묵상 다투는 부자보다는 가난해도 화목한 것이 낫습니다. 사람이 지혜로우면 종이라도 아들보다 나을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단련하십니다. 단련은 시간도 필요하고 인내도 필요합니다. 때로는 기다리고 인내하는 것이 지혜가 됩니다. 가난도 인내하고, 비참한 처지도 견디면 하나님의 때가 이를 것입니다.

기도 주여 나에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지혜와 응답을 기다리는 인내를 주시고 하나님의 때가 이를때까지 믿음으로 견디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조회수 3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2월 6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죄수의 위로]

읽을말씀: 사도행전 27:1-44 묵상말씀: 행 27:34-37 “음식 먹기를 권하노니 이것이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것이요 너희 중 머리카락 하나도 잃을 자가 없으리라 하고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고 떼어 먹기를 시작하매...

12월 5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석방될 수도 있었다]

읽을말씀: 사도행전 26:1-32 묵상말씀: 행 26:31,32 “물러가 서로 말하되 이 사람은 사형이나 결박을 당할 만한 행위가 없다 하더라 이에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가이사에게 상소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석방될 수 있을...

12월 4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황제에게 재판받기로]

읽을말씀: 사도행전 25:1-27 묵상말씀: 행 25:20,21 “내가 이 일에 대하여 어떻게 심리할는지 몰라서 바울에게 묻되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 일에 심문을 받으려느냐 한즉 바울은 황제의 판결을 받도록 자기를 지켜 주기를 호소하므로 내가...

Comentário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