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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수요일 <잠 16:31~33>

찬양 ‘내 모습 이대로’



말씀 31 백발은 영화로운 면류관이니, 의로운 길을 걸어야 그것을 얻는다. 32 노하기를 더디 하는 사람은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성을 점령한 사람보다 낫다. 33 제비는 사람이 뽑지만, 결정은 주님께서 하신다.

묵상 백발은 장수를 상징합니다. 구약에서 장수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으로 여겨졌습니다. 더 생각해 본다면 건강하고 평안한 노년이 하나님의 복인데 그것은 의로운 길, 즉 지혜를 따라 살아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지혜의 길은 잠언이 계속해서 말하는 길이며, 노하기를 더디하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입니다. 마음을 다스려야 노하기를 더디할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루에도 열두번씩 변한다는 마음이 내 인생을 이리 저리로 끌고 다닐 것입니다. 33절의 제비뽑기는 사람이 계획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비를 뽑는 행동은 사람이 하지만 그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사람이 제비를 뽑으면서 자기가 원하는대로 뽑히기를 바라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처럼, 자기 인생의 길을 하나님의 뜻에 맡기면서 동시에 자기가 원하는대로 되기를 바랄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라는 강한 요청입니다.

기도 주여 내가 하나님이 주신 날동안 사랑하며 감사하며 살기 원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지혜를 더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응답받고 그것을 따라 살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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