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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중심을 보시기 때문에]

읽을말씀: 누가복음 21:1-28

묵상말씀: 눅 21:3,4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중심을 보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성전에서 사람들이 헌금하는 것을 보고 한 가난한 과부가 헌금한 것이 가장 많다고 하십니다. 금액으로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드렸지만, 그녀는 가난했고, 작지만 전부를 드렸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그 여인이 아마 가장 적은 금액을 헌금했을텐데, 가장 많이 드렸다는 말씀에 놀라고, 또 예수님의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여인이 생활비 전부를 넣었다는 것을 어떻게 아셨을까요? 그 여인이 가난하다는 것이나, 과부라는 점, 그리고 두 렙돈을 드렸다는 것까지는 자세히 보고, 세심히 살펴보면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습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 작은 금액이 그녀의 생활비 전부라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예수님은 아실수 있었겠죠. 이런 생각을 하다가,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

중심을 보신다는 말은, 마음을 더 중요하게 보신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사람이기에 보이는 모습을 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이기에 중심을 볼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겉모습보다 사람의 마음과 중심을 중요하게 여기고 먼저 볼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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