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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악하고 부끄러운 vs 선하고 고통스러운]

읽을말씀: 베드로전서 2:11-25

묵상말씀: 벧전 2: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악하고 부끄러운 vs 선하고 고통스러운]

우리는 누구나 쉽고 편한 인생을 원합니다. 그런데 만약, 선을 행하다가 어려움을 당하는 길과 악하게 살면서 편안히 사는 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세상만 본다면 편한 길이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 길이면서 세상에서는 힘든 길을 택하는 것이 성도의 길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끝이 아니라 과정이며, 그 뒤에는 하나님의 심판과 영원한 보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죄가 있어서 고난을 받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받고 참고 견디는 것은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성도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마 10:28).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옳은 길을 걸어갑시다. 고난 속에서도 당당히 서는 삶,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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