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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가장 큰 권위]

읽을말씀: 누가복음 20:1-19

묵상말씀: 눅 20:3,4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내게 말하라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가장 큰 권위]

예수께서 성전에서 장사를 못하게 하시고, 사람들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니 대제사장, 서기관, 장로들이 와서 무슨 권위로 이러냐고 누가 권위를 주었냐고 따져 묻습니다. 그에 대해서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권위는 어디서 온 것이냐’고 역질문으로 답하십니다.

세례 요한의 권위는 하늘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 어떤 조직이나 기관에서 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명을 따라서 일했기 때문입니다. 제사장 세력들은 당황합니다. 그들이 생각한 권위는 대제사장이나 산헤드린이나 백성들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답은, 답하지 않으셨지만 하나님이 주신 권위라는 답이고, 제사장들의 권력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권위에 기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말이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하늘로부터라고 인정하지도 못했고, 백성들이 두려워 사람에게서 난 것이라고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로마 권력을 제외하면 자신들이 최고의 귄위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헛된 것이라는 점이 드러납니다.

나는 어떤 권위를 따라 살고 있으며, 어떤 권위를 생각하고 바라보는지 묵상해 봅시다.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눅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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