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수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단 12:8,9>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

읽을범위 : 단 10~12장

묵상말씀 : 단 12:8,9

나는, 듣기는 하였으나, 이해할 수가 없어서 물었다. "천사님, 이 모든 일의 결과가 어떠하겠습니까?"

그가 말하였다. "다니엘아, 가거라. 이 말씀은 마지막이 올 때까지 은밀하게 간직되고 감추어질 것이다.

다니엘서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다니엘에게 주어진 환상을 통해 미래의 역사를 계시해 줍니다. 그 계시의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눈길을 끕니다. 학자들은 여러가지로 해석합니다. 그런데 또 눈에 띄는 것은 이 계시를 때가 될 때까지 드러내지 말라는 본문의 말씀입니다. 또 본문의 8절에서 다니엘이 다 깨닫지 못하여 좀더 구체적으로 계시해 주기를 청했지만, 9절에서 “다니엘아, 가거라”하는 말씀이 더 이상은 허락하지 않는다는 완곡한 거절이라는 점입니다.

다니엘에게 보여진 환상과 계시만해도 다른 사람에게는 허락되지 않은 것입니다. 또 다니엘에게도 허락되지 않는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기록된 말씀으로 남은 예언과, 종말에 대한 말씀들은 읽어도 명확하게 알수 없는 묵시적인 언어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단 종파들은 한결같이 이 확실히 알기 어려운 종말에 대한 말씀들을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며 두려움을 조장하고 사람들을 조종하려고 합니다. 세상 역사에 대한 음모론들은 성경말씀을 인용하면서 적그리스도가 누구며, 세상을 지배할 세력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러나 종말에 대한 성경의 모든 예언은 결국엔 하나님의 뜻에 의해 악한 세력은 끝나고 믿음을 지키는 사람은 영생을 얻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악한 세력보다 약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미래의 일을 다 알지 못해도 불안하지 않은 것은 기록된대로 하나님의 구원이 있으며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말고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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