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목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겔 44:6~8> 성도인가 이방인인가

읽을범위 : 겔 44,45장

묵상말씀 : 겔 44:6~8

너는 저 반역하는 자들 곧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는 역겨운 일을 해도 너무 많이 했다.

너희가 내 음식과 기름과 피를 제물로 바치며,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고, 육체에도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 사람들을, 내 성소 안에 데리고 들어옴으로써, 내 성전을 이렇게 더럽혀 놓았다. 너희가 저지른 온갖 역겨운 일들 때문에, 너희는 나와 세운 언약을 어겼다.

또 너희가 나의 거룩한 물건들을 맡은 직분을 수행하지 않고, 그 일을 이방 사람들에게 맡겨서, 그들이 내 성소에서 너희 대신에 나를 섬기는 일을 하게 하였다.

44, 45장은 새로운 성전에서 제사장의 규정과, 땅을 나누는 내용, 성소의 배치, 왕에 대한 규정, 정확한 도량형을 지킬 것과 제물들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십니다. 이 내용 역시 실존하는 성전과 율법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상징적인 말씀인 것을 기억하고 읽어야 합니다.

묵상말씀은 44장에서 새로운 내용을 말씀하시면서 주시는 내용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지은 죄와 잘못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자격과 의무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해야 할 책임을 다 해야 하며, 그런 자격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나설 수 없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온전한 성도의 모습이 아닌데 하나님 앞에 서는 일은 하나님께 역겨운 일입니다. 나의 사는 모습이 성도같은가 이방인같은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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