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금요일 매일말씀묵상 '성도의 품격'

읽을범위 : 사 6:1~7:25, 고후 11:16~33,시 54:1~7, 잠 23:1~3

묵상말씀 : 잠 23:1~3


[임금과 한 식탁에 앉게 되거든 네 앞에 무엇이 있는지 잘 살펴라.

식욕이 마구 동하거든 입에 망을 씌워라.

임금이 즐기는 맛난 음식은 바라지도 마라. 그것을 먹으면 화를 입는다.]


워런 버핏과 점심식사를 하는 기회를 비싼 값에 경매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음식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잠언의 비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만나기 위해서 식사를 하는 것이지 식사를 하기 위해 만나는 상황이 아닙니다. 먹는 것 보다 더 중요한 무엇이 있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서 음식을 맛있게 먹는데 집중한다면 음식보다 훨씬 귀한 것을 잃게 될 것입니다.

그런 자리가 아니라도 먹는 것에만 몰두하는 것은 더 중요한 것을 버리는 일이 될수 있습니다. 물론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을 때는 그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또 '음식'은 사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것을 상징합니다. 사람이 너무 기본적인 조건과 욕구에만 매달리면 '짐승'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품격이 있고 우리에겐 믿는 자의 품격이 있습니다. 성도의 품격을 지키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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