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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묵은 것이 좋다]

읽을말씀: 누가복음 5:17-39

묵상말씀: 눅 5:38,39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묵은 것이 좋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는 것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전하시는 복음이 새 포도주입니다. 새 부대는 이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복음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39절 말씀은 사람들이 새것을 싫어하고 이전 것이 좋다고 한다는 뜻입니다. 많은 유대인들이 그랬습니다. 살아오던대로, 생각하던대로, 자기 생각만 옳다고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인간의 어리석은 모습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은 힘들고 귀찮은 일이고, 하던대로 하면 그럴 것은 없으니, 망해가는 길을 가고 있어도 그 길을 고집합니다.

지켜야 할 것은 지켜야 하고, 바꿔야 할 것은 바꿔야 합니다. 두렵고 불안하면 고집부릴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길을 찾아야 합니다. 분별하는 지혜를 가지고 겸손히 기도하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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