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수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렘 2:13>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읽을범위 : 예레미야 1~3장

묵상말씀 : 렘 2:13

참으로 나의 백성이 두 가지 악을 저질렀다. 하나는, 생수의 근원인 나를 버린 것이고, 또 하나는, 전혀 물이 고이지 않는, 물이 새는 웅덩이를 파서, 그것을 샘으로 삼은 것이다."

예레미야를 통해서 전하는 예언입니다. 이스라엘이나 유다나 하나님의 백성인데 우상숭배의 죄를 지었습니다. 단순히 우상을 섬긴 것뿐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길을 떠나서 우상을 섬기고, 제사하며, 또 이방 나라를 의지해서 위기를 넘기고자 하는 모든 행위가 우상숭배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우상숭배를 음란한 것으로 여기셨고, 창녀와 발정난 짐승에 비유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묵상말씀처럼 생수의 근원을 버리고, 물이 나오지도 않고 물을 제대로 담고 있지도 못하는 구멍난 웅덩이로 샘을 삼았다고 하십니다.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어리석은 모습입니다.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밑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지 않는지 생각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마음을 쏟는지, 다른 것에 인생을 쏟는지 생각합니다. 때로 중요하게 여기고, 노력하고 애쓴 일들이 헛되게 되버릴 때 더욱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음을 쏟을만한 데에 마음을 쏟는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조회 6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2월 1일 수요일 매일말씀묵상 ‘형제를 미워한다면’

읽을범위 : 단 8:1~27, 요일 2:1~17, 시 120:1~7, 잠 28:25~26 묵상말씀 : 요일 2:9.10 [자기가 빛 속에서 산다고 말하면서 자기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아직도 어둠 속에서 살고 있는 자입니다. 자기의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며 그는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없습니다.] 형제를 미워하면 믿는다, 빛 속

11월 30일 화요일 매일말씀묵상 ‘말이 아니라 존재’

읽을범위 : 단 7:1~28, 요일 1:1~10, 시 119:153~176, 잠 28:23~24 묵상말씀 : 요일 1:6 [만일 우리가 어둠 속에서 살아가면서 하느님과 사귀고 있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좇아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사람이라면 빛 가운데 살지 어둠 속에서 살지 않습니다. 죄를 짓고, 마음이 어둡고,

11월 29일 월요일 매일말씀묵상 ‘늦으시는 이유’

읽을범위 : 단 6:1~28, 벧후 3:1~18, 시 119:129~152, 잠 28:21~22 묵상말씀 : 벧후 3:9 [어떤 이들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미루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여러분을 위해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재림의 지연, 즉 예수님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