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금요일 <잠 15:1~7>

찬양 ‘내 입술로 하나님의’



말씀 1 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히지만, 거친 말은 화를 돋운다. 2 지혜로운 사람의 혀는 좋은 지식을 베풀지만, 미련한 사람의 입은 어리석은 말만 쏟아낸다. 3 주님의 눈은 어느 곳에서든지,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을 모두 지켜 보신다. 4 따뜻한 말은 생명나무와 같지만, 가시돋힌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 5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아버지의 훈계를 업신여기지만, 명철한 사람은 아버지의 책망을 간직한다. 6 의인의 집에는 많은 재물이 쌓이나, 악인의 소득은 고통을 가져 온다. 7 지혜로운 사람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지만, 미련한 사람의 마음에는 그러한 생각이 없다.

묵상 말이 중요한 것은 너무나 많이 들어 압니다. 성경에서도 많이 얘기하고, 잠언에서도 여러번 반복되는 주제입니다.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말은 마음이 드러나는 것이기에 쉽게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분노를 가라앉히고, 지식을 베풀고, 따뜻한 말을 하고, 책망을 달게 든는 말의 지혜는 어디에서 올까요? 지혜로운 내면에서 나오며,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겸손한 자세에서 나옵니다. 오늘 말씀 중에도 하나님은 모두를 지켜보신다고 말합니다. 이 하나님을 기억하고 의식하고 사는 것이 지혜요, 안보이고 안드러난다고 없다고 살아가는 것이 미련한 자세입니다. 오늘도 이 하나님을 기억합시다. 내 생각이 틀릴수 있음을 기억하고, 내 말이 누군가를 아프게 할수 있는 것을 늘 생각합니다.

기도 주여 오늘 내 가벼운 마음에 무게를 더하시사 내 입술의 말을 지켜주시옵소서. 지혜로운 말, 긍정적인 말, 살리는 말을 하게 하시고, 미련한 말을 줄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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