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월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사 62:8,9> 당연한 것이 이루어지도록

읽을범위 : 사 60~62장

묵상말씀 : 사 62:8,9

주님께서 그의 오른손 곧 그의 능력 있는 팔을 들어 맹세하셨다.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의 식량으로 내주지 않겠다. 다시는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 사람들이 마시도록 내주지 않겠다."

곡식을 거둔 사람이, 곡식을 빼앗기지 않고 자기가 거둔 것을 먹고, 주님을 찬송할 것이다. "거둔 사람이 자기가 거둔 것을 내 성소 뜰에서 마실 것이다."


이스라엘의 회복과 위로와 하나님의 약속을 전하고 있습니다. 희망과 기쁨을 주는 메시지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고통과 괴로움 가운데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고통과 괴로움의 때가 있고, 하나님을 바라고 인내하며 견디고 이기면 구원의 때가 이를 것입니다.

묵상말씀의 내용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농사를 지어서 그 수확을 농사지은 사람이 먹고, 남에게 빼앗기지 않고, 수고해서 만든 술을 만든 사람이 마시고... 당연한 듯 보이는 이런 일은 평화와 안정이 있어야 가능하고, 그 사는 사회가 공정하고 정의로워야 가능한 일입니다. 전쟁도 없고, 주권을 가지고 있으며, 불평등과 불의도 없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아마 지금도 세상 어느 나라에도 이루어지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에 이루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이사야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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