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목요일 <잠 14:32~35>

찬양 ‘주님 다시오실 때까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말씀 32 악한 사람은 자기의 악행 때문에 넘어지지만, 의로운 사람은 죽음이 닥쳐도 피할 길이 있다. 33 지혜는 명철한 사람의 마음에 머물고, 미련한 사람 마음에는 알려지지 않는다. 34 정의는 나라를 높이지만, 죄는 민족을 욕되게 한다. 35 슬기로운 신하는 왕의 총애를 받지만, 수치스러운 일을 하는 신하는 왕의 분노를 산다.

묵상 32절, 사람은 누구나 어려움을 당하는데 그 때 악한 사람은 무너지게 되고, 의인은 환란 가운데도 피할 길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33절, 새번역과 개역개정의 번역이 좀 다른데, 개역개정은 ‘미련한 자의 속에 있는 것이 나타난다’고 번역해서, 지혜로운 사람은 필요할 때, 적절한 때 생각을 표현하지만 미련한 사람은 아무때나 자기 생각을 다 드러내 말한다고 해석한 것입니다. 이 부분은 개역개정의 번역이 더 좋네요. 34절, 우리 가슴을 울리는 나라와 민족 이야기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것은 정의요, 망하게 하는 것은 죄라고 합니다.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고 책임을 지는 나라, 지도자나 엘리트들이나 모든 국민들이 정직하고 책임있고 지혜가운데 있는 나라는 살고 그렇지 않으면 망합니다. 35절, 왕과 신하같은 상하 관계에서 신하가 자기 책임을 다하고 믿을만하게 일하면 당연히 총애를 받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두가지 경우가 생각되는데 드러나게 왕의 뜻을 거역하거나 보이는 데서만 잘하는 척하거나 하면, 결국에는 벌을 면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을 다 읽고 묵상하니 나는 어떤 태도로 일하고 살아야 할까 하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내가 살고, 가족이 살고, 교회가 살고, 나라가 사는 인생의 자세는 무엇일까요?

기도 주여 내가 눈 앞의 이익이나 짦은 안목으로 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지혜로 주님 오시는 마지막 날까지 바라보는 눈으로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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