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수요일 <잠 14:31>

찬양 ‘물이 바다 덮음같이’



말씀 <잠언 14:31 새번역성경>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는 것은 그를 지으신 분을 모욕하는 것이지만, 궁핍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은 그를 지으신 분을 공경하는 것이다.”

묵상 성경은 언제나 가난한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하나님의 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인 율법은 가난한 자들을 억압하지 말라고 할 뿐 아니라 보호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또 예수님은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가난한 사람인가요? 재산이 어느 정도부터 가난한 것일까요? 재산 뿐 아니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도 있겠죠? 궁핍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라는 말씀은 나보다 가난한 사람을 살피라는 말씀입니다. 가난은 상대적인 것이고 항상 나보다 가난한 사람은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가난한 사람을 살펴야 하는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가 지으신 가난한 사람을 자신과 같이 여기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가난한 사람을 향하는 것은 편애가 아니라 못난 자녀에게 더 마음을 쏟는 부모의 마음과 같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을 괴롭히고,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요, 가난한 자들을 돕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풀어주는 일입니다.

기도 주여 가난한 나를 긍휼히 여기는 사람을 내게 주시옵소서. 그리고 내가 또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조회수 2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읽을범위 : 마태복음 22장 묵상말씀 : 마 22:10~13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

읽을범위 : 마태복음 21장 묵상말씀 : 마 21:28~31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의 누가

읽을범위 : 마태복음 20장 묵상말씀 : 마 20:13,14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예수님의 천국 비유가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천국이 포도원 주인 같다고 하십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