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수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겔 3:4~7> 경고

읽을범위 : 에스겔 1~3장

묵상말씀 : 겔 3:4~7

그가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어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가 하는 바로 이 말을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는 너를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낸다. 어렵고 알기 힘든 외국말을 하는 민족에게 내가 너를 보내는 것이 아니다.

알아들을 수 없는 말, 알기 힘든 외국어를 사용하는 여러 민족에게 내가 너를 보내는 것이 아니다. 차라리 너를 그들에게 보내면, 그들은 너의 말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너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온 이스라엘 족속은 얼굴에 쇠가죽을 쓴 고집센 자들이어서, 나의 말을 들을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에스겔은 바벨론에 끌려가서 유다 백성에게 예언한 사람입니다. 오늘 읽은 1~3장 말씀에는 하나님이 환상을 보여주신 것과, 그에게 예언의 사명을 주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런데 오늘 묵상말씀에 보면, 예언할 말씀을 주시기도 전에 이스라엘 족속이 듣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앞에서 본 이사야와 예레미야에 나타난 것처럼 하나님은 예언을 통해서 돌이키도록 경고했지만 백성들은 듣지 않았고 결국 멸망의 심판을 당하게 됐습니다. 경고는 협박이 아니고 기회입니다. 경고를 줄 때 돌이키면 심판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이키지 않는 것은 어리석기 때문이거나 고집스럽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어리석고도 고집스러웠습니다. 최악의 자세입니다.

우리는 귀가 열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혜가 있어 돌아보고 돌이킬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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