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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읽을말씀: 히브리서 12:1-11

묵상말씀: 히 12: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사랑의 훈련]

인생은 만만치 않습니다. 믿음의 길을 가면 어려움을 만납니다. '징계'라는 단어는 잘못에 대한 벌이라는 의미로 다가오지만, 히브리서 기자가 말하는 '징계'는 단순히 벌을 넘어선 사랑의 훈련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여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서 혼내기도 하고, 어려운 일을 감당하도록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거룩함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그런 사랑의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고난이라는 훈련을 통해 우리는 성장하고 지혜롭게 됩니다. 한계를 넘어서 자라가야 하는 일이기에 고통스럽지만, 결국에는 의와 평강이라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런데 ‘성장하게 하려고 고통을 주는 것이다. 그러니 견뎌야 한다.’ 이렇게 받아들이면 하나님을 참 매정한 분으로 만들어 버리게 됩니다. 그것보다는 인생은 쉽지 않고, 어려운 순간을 만나게 되지만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그것을 견디고 성장해서 넘어서면 삶의 더 깊은 의미를 발견할 수 있고, 더 의미있게 살게 된다는 뜻으로 들으면, 감당하기 버거운 고난 앞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나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의 믿음을 온전하게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신뢰하며 지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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