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월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렘 37:1> 코 앞에 닥친 멸망

읽을범위 : 렘 36~38장

묵상말씀 : 렘 37:1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은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를 대신하여 요시야의 아들 시드기야를 유다 땅의 왕으로 앉혔다.”

이제 유다는 멸망을 향해 나갑니다. 계속된 예언자들의 심판과 멸망에 대한 예언에도 불구하고, 예언을 통해서 돌이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유다는 돌이키지 않았고 멸망은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바벨론은 유다를 다시 침공해 여호야긴 왕을 잡아가고, 성전을 탈취했습니다. 그리고 여호야긴 왕의 삼촌인 맛다디야를 왕으로 세우고 이름을 시드기야로 바꿨습니다. 열왕기하 24장에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예레미야는 핍박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렀으며 바벨론에게 항복하는 것만이 살수 있는 길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다 성전 출입을 금지 당했고, 예언의 말씀을 바룩에게 기록하게 해서 성전에서 낭독하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관리들은 예언을 그치지 않는 예레미야를 핍박하여 사형시키려고 했으나 투옥 당하고, 구덩이와 우물에 갇히면서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살아남았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서지 않고, 망하는 것이 분명해 보이는 위기 앞에서는 누구나 당황하고 두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그럴 때일수록 엉뚱한 생각이나 다른 사람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길을 따르는 것이 최선의 길입니다. 우리 인생의 위기를 만날 때마다 이것을 기억하고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조회 0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0월 26일 월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눅 11:20>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읽을범위 : 누가복음 11,12장 묵상말씀 : 눅 11:20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귀신들을 내쫓으면,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이미 온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으로 귀신을 쫒으니 사람들이 놀라워 했는데, 바리새인들은 예수가 귀신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는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사탄이 사탄을 쫓으면 분열이고 망하는 것인데 그런 일은 없다

10월 23일 금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눅 7:20~23> 확신이 필요하다

읽을범위 : 눅 6,7장 묵상말씀 : 눅 7:20~23 그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세례자 요한이 우리를 선생님께로 보내어 '선생님이 오실 그분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는 질병과 고통과 악령으로 시달리는 사람을 많이 고쳐주시고, 또 눈먼 많은 사람을 볼 수 있게

10월 22일 목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눅 5:8~11> 나는 죄인

읽을범위 : 눅 4,5장 묵상말씀 : 눅 5:8~11(새번역) "시몬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예수의 무릎 앞에 엎드려서 말하였다. "주님, 나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나는 죄인입니다." 베드로 및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은, 그들이 잡은 고기가 엄청나게 많은 것에 놀랐던 것이다. 또한 세베대의 아들들로서 시몬의 동료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다. 예수께서 시몬

© 2019 by Pastor Kyoungmin Lee. Created with W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