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수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렘 24:8~10> 차이가 있다

범위 : 렘 23~25장

묵상말씀 : 렘 24:8~10


그러나,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의 대신들을 비롯하여, 예루살렘에 남은 사람들과 이 땅에 남은 사람들과 이집트 땅으로 간 사람들은, 아주 나빠서 먹을 수가 없는, 나쁜 무화과처럼 만들어 버리겠다. 나 주가 분명히 말한다.

내가 그들을 세계 만국으로 흩어 놓아, 혐오의 대상이 되게 하겠다. 그러면 내가 쫓아 보낸 그 모든 곳에서, 그들이 수치와 조롱을 당하고, 비웃음과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들과 그들의 조상에게 준 땅에서 그들이 멸절될 때까지, 나는 계속 그들에게 전쟁과 기근과 염병을 보내겠다."


유다를 향한 심판의 예언 중에 예레미야에게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성전 앞에 두개의 무화과 열매 바구니가 있는데, 하나는 좋은 열매가 담겼고, 다른 것은 못먹을 열매가 담겼습니다. 좋은 열매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는 백성인데, 하나님이 보호하고 돌보시고 구원하시지만, 다른 바구니 곧 왕과 신하들과 예루살렘에 남은 사람들, 이집트로 도망친 사람들은 철저히 버림받아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누어지기 전까지는 같은 유대인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환란과 시험을 만나니 그 태도가 달라집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과 거짓된 백성들이 구분됩니다. 거짓된 백성에게 구원은 없습니다. 이것은 차별이 아닌 차이이며, 스스로 택한 길에 따라서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 있는 인생길에서 우리도 하나님의 백성일 것인지, 가짜일 것인지 선택하고 구분될 것입니다. 모두 하나님의 참된 백성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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