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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화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렘 22:3,4> 맡은자의 책임

2020년 8월 11일
1분 분량

읽을범위 : 렘 19~22장

묵상말씀 : 렘 22:3,4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고, 억압하는 자들의 손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여 주고,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를 괴롭히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 곳에서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지 말아라.

너희가 이 명령을 철저히 실천하면, 다윗의 보좌에 앉는 왕들이 병거와 군마를 타고, 신하와 백성을 거느리고, 이 왕궁의 대문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19장은 토기를 깨뜨리면 다시 되돌릴 수 없듯이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20장에는 현실로 돌아와서 예레미야가 이런 예언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는 내용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전하지 않을 수 없는 선지자의 괴로움을 보게 됩니다. 21장에서는 바벨론이 유다를 침공해 왔고, 하나님이 유다를 전염병으로 멸하시고, 살아남은 자는 바벨론에 죽을 것이며, 살 길은 바벨론에 항복하는 것 뿐이라고 합니다. 22장에서 유다 왕조를 향해 하나님의 공의를 따라 나라를 다스리지 않으면 유다 왕조도 파멸할 것을 예언합니다.

예언서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되는 이스라엘의 죄는 우상숭배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않고, 다른 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또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이나, 사람이나, 다른 나라를 의지하는 것이 모두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는 이스라엘 백성 뿐 아니라 하나님이 왕권을 주신 유다 왕조와 나라의 지도자들에게도 무거운 책임이 있습니다. 언제나 리더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특히 교회에서 무엇이라도 책임을 맡게 되면 하나님이 맡기신 것으로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예언은 유다 왕조에 공평과 정의를 요구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교회에서도 무엇이든 맡았다면 그 기준은 하나님의 공평과 정의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 의나 열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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