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화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렘 22:3,4> 맡은자의 책임

읽을범위 : 렘 19~22장

묵상말씀 : 렘 22:3,4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고, 억압하는 자들의 손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여 주고,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를 괴롭히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 곳에서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지 말아라.

너희가 이 명령을 철저히 실천하면, 다윗의 보좌에 앉는 왕들이 병거와 군마를 타고, 신하와 백성을 거느리고, 이 왕궁의 대문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19장은 토기를 깨뜨리면 다시 되돌릴 수 없듯이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20장에는 현실로 돌아와서 예레미야가 이런 예언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는 내용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전하지 않을 수 없는 선지자의 괴로움을 보게 됩니다. 21장에서는 바벨론이 유다를 침공해 왔고, 하나님이 유다를 전염병으로 멸하시고, 살아남은 자는 바벨론에 죽을 것이며, 살 길은 바벨론에 항복하는 것 뿐이라고 합니다. 22장에서 유다 왕조를 향해 하나님의 공의를 따라 나라를 다스리지 않으면 유다 왕조도 파멸할 것을 예언합니다.

예언서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되는 이스라엘의 죄는 우상숭배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않고, 다른 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또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이나, 사람이나, 다른 나라를 의지하는 것이 모두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는 이스라엘 백성 뿐 아니라 하나님이 왕권을 주신 유다 왕조와 나라의 지도자들에게도 무거운 책임이 있습니다. 언제나 리더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특히 교회에서 무엇이라도 책임을 맡게 되면 하나님이 맡기신 것으로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예언은 유다 왕조에 공평과 정의를 요구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교회에서도 무엇이든 맡았다면 그 기준은 하나님의 공평과 정의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 의나 열정이 아닙니다.

조회수 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읽을범위 : 마태복음 22장 묵상말씀 : 마 22:10~13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

읽을범위 : 마태복음 21장 묵상말씀 : 마 21:28~31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의 누가

읽을범위 : 마태복음 20장 묵상말씀 : 마 20:13,14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예수님의 천국 비유가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천국이 포도원 주인 같다고 하십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