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목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잠 1:19, 3:6> 인생을 지키는 두 가지 지혜

읽을범위 : 잠 1~5장

묵상말씀 : 잠 1:19, 3:6

“무릇 부당한 이득을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니, 재물이 목숨을 빼앗는다.”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주님을 인정하여라. 그러면 주님께서 네가 가는 길을 곧게 하실 것이다.”

잠언은 지혜의 책입니다. 속담과 격언집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스라엘이 정교 분리가 없는 신정국가였기에 잠언의 지혜도 신앙적인 근본을 말하는 지혜입니다. 1:7에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것이 그 말입니다. 하나님 두려운 줄 알고 사는 것이 지혜로운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잠언이 전하는 지혜의 말씀 가운데 두 절을 묵상했습니다. ‘불의한 이익을 탐하지 말라’는 말씀과 ‘모든 일에 주님을 인정하라’는 말씀입니다. 불의한 이익은 곧 죄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이익으로 보이기에 우리를 유혹합니다. 때로는 아주 작은 것으로 생각되어 죄로 여기지 않는 일도 있습니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고, 작은 죄를 허용하면 그 다음 죄가 작게 느껴집니다. 작은 이익을 얻고 인생을 잃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 주님을 인정하라는 말은, 반대로 사람들이 주님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말로는 주님을 경외하고 믿음으로 산다고 하면서 행동은 자기 뜻대로, 자기 생각대로 하며 살고 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 두려운 줄 알고,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인이신 것을 기억하고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모든 일의 결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집니다.

부당이득을 탐하지 말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고 살자. 이것이 제게 주신 오늘의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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