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월요일 <잠 5:1~6> 사지와 스올로 가지말라

찬양 ‘꽃들도’


말씀 <잠 5:1~6 새번역성경> 1 내 아들아, 너는 내 지혜에 주의를 기울이고 내 명철에 너의 귀를 기울여서, 2 분별력을 간직하고, 네 입술로 지식을 굳게 지켜라. 3 음행하는 여자의 입술에서는 꿀이 떨어지고, 그 말은 기름보다 매끄럽지만, 4 그것이 나중에는 쑥처럼 쓰고, 두 날을 가진 칼처럼 날카롭다. 5 그 여자의 발은 죽을 곳으로 내려가고, 그 여자의 걸음은 스올로 치닫는다. 6 그 여자는 생명의 길을 지키지 못하며, 그 길이 불안정해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묵상 오늘 말씀은 거짓된 말을 분별하라고 가르칩니다. 특별히 나에게 좋은 것을 줄것 같고, 잘될것 같고, 이익을 줄 것 같지만 사실은 망하는 길, 죽음의 길로 이끄는 죄의 유혹과 어리석은 말을 분별하라고 합니다. 잠언에서 말하는 ‘음행하는 여자’는 누구일까요? 성적인 타락으로 이끄는 사람일까요? 혹시 내 주변에 있는 누군가를 가리키는 말인가요? 오늘 말씀에서는 나를 망하는 길로 이끄는 생각을 얘기합니다. 직접적으로는 입술이라는 말이 사람의 말을 얘기하지만 말은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니 결국 생각을 기리키는 것입니다. 나의 어리석은 생각일 수도 있고, 가까운 사람의 어리석은 조언일 수도 있고, 세상이 말하는 어리석은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말들은 꿀이 떨어지는 듯하고 기름이 흐르는 듯해서 듣기도 좋고, 그럴것 같고, 그렇게만 하면 다 잘될것 처럼 들립니다. 지혜가 없이는 분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지혜, 곧 분별력을 구해야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입니다.(1:7) 하나님의 말씀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생명의 길로 인도합니다. 그것을 알아야 어리석은 길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살 길이 있습니다. 성령님을 통해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사는 하루 지내시길 축복합니다.

기도 주여 내가 매일 주님의 인도하심과 지혜를 구하지만 내 발걸음은 세상의 어리석은 목소리를 따라갑니다. 나를 매일매일 주의 말씀으로 새롭게 하셔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분별하는 지혜를 갖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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