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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월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사 31:1> 이집트냐 하나님이냐

최종 수정일: 2020년 7월 28일

읽을범위 : 사 31~35장

묵상말씀 : 사 31:1

도움을 청하러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그들은 군마를 의지하고, 많은 병거를 믿고 기마병의 막강한 힘을 믿으면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은 바라보지도 않고, 주님께 구하지도 않는다.

유다는 앗수르의 위협에 이집트를 의지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고 군사력이 약할 때 외교를 통해서 도움을 받으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나라에 해당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는 이집트가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들은 지난 출애굽 시대와 사사시대에 함께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기가 닥치자 눈에 보이는 힘, 이집트의 군사력을 의지합니다. 그들이 예전에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했으나, 지금은 하나님 없이 살고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성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살아야 능력 있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 전에 경험했었고, 신앙을 문화로 가지고 있는 것은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내 삶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아갈 길인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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