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목요일 <잠 9:13~18>

찬양 ‘오직 예수’


말씀

13 어리석은 여자는 수다스럽다. 지각이 없으니,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14 그러한 여자는 자기 집 문 앞에 앉거나, 마을 높은 곳에 앉아서,

15 제 갈길만 바쁘게 가는 사람에게

16 "어수룩한 사람은 누구나 이리로 발길을 돌려라" 하고 소리친다. 지각이 모자라는 사람에게도 이르기를

17 "훔쳐서 마시는 물이 더 달고, 몰래 먹는 빵이 더 맛있다"하고 말한다.

18 그런데도 어리석은 사람은, 죽음의 그늘이 바로 그 곳에 드리워져 있다는 것을 모른다. 그 여자를 찾아온 사람마다 이미 스올의 깊은 곳에 가 있다는 것을, 그 어리석은 사람은 알지 못한다.


묵상

죄와 어리석음은 사람들을 유혹하고 흔들어 파멸하게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사람의 어리석음 때문입니다. 17절이 말하는 내용이 참 인상적입니다. 우리도 늘 하는 말이기에 그렇습니다. ‘훔친 사과가 맛있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 이런 말과 같은 느낌입니다. 저런 생각이 진리일까요?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그만큼 어리석고 거짓에 속아 넘어가고 죄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어리석은 생각은 그것이 전부 다라고, 그 욕구를 만족시키라고 말합니다.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왜 속는지… 똑똑한 사람도, 공부를 많이 한 사람도 속습니다.

잠언은 계속해서 알려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라고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는 것이 없고 미련해서 어리석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가 없기 때문에 어리석은 것입니다. 남얘기 하지 말고 나는 그 지혜가 있는지,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적용

내 생각, 내 습관, 삶의 태도 중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에 맞지 않는 것을 찾아보고, 바꿔봅시다.


기도

주여 우리가 무식해서, 미련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어서 어리석고 죄에 빠지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를 가지고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조회수 4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읽을범위 : 마태복음 22장 묵상말씀 : 마 22:10~13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

읽을범위 : 마태복음 21장 묵상말씀 : 마 21:28~31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의 누가

읽을범위 : 마태복음 20장 묵상말씀 : 마 20:13,14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예수님의 천국 비유가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천국이 포도원 주인 같다고 하십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