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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목요일 <잠 9:13~18>

  • 2019년 7월 25일
  • 1분 분량

찬양 ‘오직 예수’


말씀

13 어리석은 여자는 수다스럽다. 지각이 없으니,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14 그러한 여자는 자기 집 문 앞에 앉거나, 마을 높은 곳에 앉아서,

15 제 갈길만 바쁘게 가는 사람에게

16 "어수룩한 사람은 누구나 이리로 발길을 돌려라" 하고 소리친다. 지각이 모자라는 사람에게도 이르기를

17 "훔쳐서 마시는 물이 더 달고, 몰래 먹는 빵이 더 맛있다"하고 말한다.

18 그런데도 어리석은 사람은, 죽음의 그늘이 바로 그 곳에 드리워져 있다는 것을 모른다. 그 여자를 찾아온 사람마다 이미 스올의 깊은 곳에 가 있다는 것을, 그 어리석은 사람은 알지 못한다.


묵상

죄와 어리석음은 사람들을 유혹하고 흔들어 파멸하게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사람의 어리석음 때문입니다. 17절이 말하는 내용이 참 인상적입니다. 우리도 늘 하는 말이기에 그렇습니다. ‘훔친 사과가 맛있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 이런 말과 같은 느낌입니다. 저런 생각이 진리일까요?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그만큼 어리석고 거짓에 속아 넘어가고 죄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어리석은 생각은 그것이 전부 다라고, 그 욕구를 만족시키라고 말합니다.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왜 속는지… 똑똑한 사람도, 공부를 많이 한 사람도 속습니다.

잠언은 계속해서 알려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라고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는 것이 없고 미련해서 어리석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가 없기 때문에 어리석은 것입니다. 남얘기 하지 말고 나는 그 지혜가 있는지,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적용

내 생각, 내 습관, 삶의 태도 중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에 맞지 않는 것을 찾아보고, 바꿔봅시다.


기도

주여 우리가 무식해서, 미련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어서 어리석고 죄에 빠지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를 가지고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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