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수요일 <잠 9:7~9>

찬양 ‘나의 가장 낮은 마음’

말씀 <잠언 9:7~9 새번역성경>

7 거만한 사람을 훈계하면 수치를 당할 수 있고, 사악한 사람을 책망하면 비난을 받을 수 있다.

8 거만한 사람을 책망하지 말아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렵다. 지혜로운 사람은 꾸짖어라. 그가 너를 사랑할 것이다.

9 지혜로운 사람은 훈계를 할수록 더욱 지혜로워지고 의로운 사람은 가르칠수록 학식이 더할 것이다.


묵상

다른 사람에게 충고하거나 가르칠 때 늘 고민을 합니다. 여러 생각이 듭니다. 상황과 사람에 따라서 정말 지혜롭게 할 부분입니다.

아무리 좋은 마음으로 꼭 필요한 말을 해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헛된 일이고 마음만 상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악의로 비난을 해도 거기에서 배우고 성장하기도 합니다. 사람의 속을 알수 없으니 남에게 훈계하고 책망할 때는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반대 입장에서도 생각해 봅니다. 훈계와 책망을 들었을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는지 돌아봅니다.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난을 받아도 거기서 배울수 있다면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겸손이 지혜고 교만이 어리석음인 것입니다.


적용

본문 말씀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고 묵상한 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 적용해 봅시다.


기도

주여 내게 낮은 마음을 주셔서 어떤 말이든지, 누구의 말이든지 듣고 배우는 지혜를 갖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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