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목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사 14:1,2> 주님의 사랑 때문에

읽을범위 : 사 13~16장

묵상말씀 : 사 14:1,2

주님께서 야곱을 불쌍하게 여기셔서, 이스라엘을 다시 한 번 선택하시고, 그들을 고향 땅에서 살게 하실 것이다. 그 때에 외국 사람들도 그들에게 와서, 야곱의 겨레와 함께 살 것이다.

여러 민족이 이스라엘 사람의 귀향을 도울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은, 주님께서 주신 땅에서 외국 사람을 남종과 여종으로 부릴 것이다. 이스라엘은 자기들을 사로잡았던 자들을 사로잡고, 자기들을 억누르던 자들을 다스릴 것이다.

13장부터 유다를 멸망시킨 바벨론이 파멸하고, 이스라엘이 회복되며, 이스라엘을 억압한 다른 민족들도 망하게 될것을 예언합니다. 심판의 때가 지나고 구원과 회복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묵상말씀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고, 억누르던 세력을 이스라엘이 다스릴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70년의 포로기가 지나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고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스스로 독립한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 앞에 참회했기 때문도 아닙니다. 14:1에서 하나님이 그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다시 한 번 선택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 백성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렵고 힘들 때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내 힘과 노력을 의지하고 다시 일어나야 한다면 너무 어렵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백성을 사랑하시기에 우리는 그 사랑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역사가 우리에게도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이유입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누구도 그 사랑에서 나를 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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