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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성전의 심판]

읽을말씀: 마가복음 11:11-25

묵상말씀: 막 11: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성전의 심판]

예루살렘에 가셔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성전에 가서 어떤지 보는 것이었습니다. 성전의 이방인의 뜰에는 장사하고 환전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성전에 맞지 않는 물건들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다음날 예수님은 잎이 무성한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는 것에 그 나무에게 영원토록 사람이 열매를 먹지 못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는 예루살렘 성전을 상징하고 결국 무너지고 망가져 있는 유대의 신앙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성전에 가신 예수님은 장사하는 것과 환전하는 것을 뒤엎어 못하게 하셨습니다. 성전에서 장사를 하는 것도, 거기에서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것도, 대제사장이 허락해준 대가를 받는 것도 성전을 모독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 일은 성전과 망가진 신앙에 대한 심판입니다. 이 심판은 잘못된 신앙과 물질에 빠져버린 교회를 향해서 적용할 수 있고, 우리는 내 믿음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과 삶의 모습이 온전한지 늘 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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