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목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시 105:6,7> 고난 너머에 계신 하나님

읽을범위 : 시 102~105편

묵상말씀 : 시 105:6,7

그의 종, 아브라함의 자손아, 그가 택하신 야곱의 자손아!

그가 바로 주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그가 온 세상을 다스리신다.

깊은 고난과 절망에서 구원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102편과,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고, 악인에 대해서 공의를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는 고백을 하는 103편, 고난과 대적보다도 크신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노래하는 104편, 그리고 하나님이 선택하셔서 축복의 언약을 주신 아브라함 자손을 구원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105편의 시들을 읽고 묵상합니다.


고난과 아픔은 더 크고 깊어진 느낌이고, 그럼에도 믿음 안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구원의 때를 기다리며 견디는 간절하고 굳건한 믿음을 봅니다. 읽으면서 전에 묵상했던 욥의 말들이 떠올랐습니다.

어떤 고난도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보다 크지 않습니다. 어떤 대적도 하나님보다 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내 능력으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인생입니다. 하나님이 없어서, 하나님이 약하셔서 구원이 이르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때가 되면 모든 것을 이루실 것입니다. 이것을 믿고, 고난의 의미를 묵상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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