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금요일 매일말씀묵상 ‘인생은 선택’

읽을범위 : 왕하 20:1~22:2, 행 21:18~36, 시 150:1~6, 잠 18:9~10

묵상말씀 : 왕하 22:1,2


[요시아는 팔 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보스캇 출신인 아다야의 딸로서 이름을 여디다라 하였다.

그는 야훼의 눈에 드는 바른 정치를 폈다. 모든 일을 태조 다윗을 본받아 한 발짝도 어긋나지 않고 그대로 살았다.]


요시야는 여호사밧, 히스기야와 함께 유다 왕국의 3대 선왕으로 꼽히는 사람입니다. 그가 다윗의 기준으로도 부족함이 없이 나라를 다스렸다고 합니다. 그는 8살에 왕위에 올랐는데 보통 어린 나이에 왕이 되면 섭정을 통해서 휘둘리는 허수아비 왕이 되거나, 간섭할 세력이 없으면 폭군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요시야는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으면서도 31년 간 바른 길로 나라를 다스렸다고 합니다. 8세에 왕이 되어 31년을 다스리고 39세에 이집트와의 전투에서 전사했습니다.


요시야는 선왕이 될 수 있는 시대에 왕위에 올랐고, 스스로 바른 왕의 길을 선택하여 살았습니다. 시대적 상황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요, 살았던 길은 그의 선택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유다는 좋은 시대를 맞았지만 결국엔 멸망하게 됩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사람에게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고 또한 사람의 선택에 따라 혹은 그 선택에 관계 없이 역사를 만들어 가십니다. 이것이 역사와 인생을 바라보는 성경의 관점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인생의 환경이 있고, 사람은 그 길을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또 하나님은 그분의 뜻에 따라 인생길을 인도하십니다. 우리의 선택으로 달라지는 부분이 있고, 달라지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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