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7월 16일 목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전 3:1~10> 그 때 그 때 다르다

2020년 7월 16일
1분 분량

읽을범위 : 전 1~4장

묵상말씀 : 전 3:1~10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알맞은 때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 있다. 허물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 것을 삼갈 때가 있다.

찾아나설 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 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 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짐이다.

전도서는 솔로몬 왕이 쓴 것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전도자’라고 말합니다. 전도자로 번역된 말은 ‘모은다’는 의미의 동사 ‘카할’의 명사인 ‘코할렛’입니다. 사람들을 모으고 지혜를 전하는 사람이란 의미로 볼 수도 있고, 지혜를 수집한 사람이라는 의미가 될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道)를 모으고 깨달아서 전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가 전하는 하나님의 도는 ‘모든 것이 헛되다’(1:2)는 말로 시작합니다. 모든 것을 가져봤고, 최고의 지혜에 도달해 봤으나 인간의 유한한 능력과 지혜와 시간을 생각하면 허무하다는 말입니다.

묵상말씀으로 택한 부분은 첫마디인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는 말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때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말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어떤 일도, 어떤 생각도 늘 맞는 것은 없다는 말입니다. 깊이 생각할 말입니다.

내가 아는 것이 다가 아니고, 사람이 모든 것을 다 알수도 없고, 다 안다고 해도 인생을 어찌 할 능력도 없고, 최고의 지혜를 가져도, 세계 최고의 부자라도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존재를 깨닫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까요?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0월 13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우상을 만들지 말라]

읽을말씀: 신명기 4:15-31 묵상말씀: 신 4:15,16 "여호와께서 호렙 산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그리하여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해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남자의 형상이든지, 여자의 형상이든지..." [우상을 만들지 말라] 오늘 말씀의 핵심은 우상을 만

 
 
 
10월 9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바라는대로 되지 않을 때]

읽을범위: 신명기 3:12-29 묵상말씀: 신 3:26 "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바라는대로 되지 않을 때] 오늘 말씀에는 40년 동안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온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약속의 땅을 눈앞에

 
 
 
10월 8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

읽을 말씀: 신명기 2:24–3:11 묵상 말씀: 신명기 2:24, 3:2 "너희는 일어나 행군하여 아르논 골짜기를 건너라 내가 아모리 사람 헤스본 왕 시혼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은즉 이제 더불어 싸워서 그 땅을 얻으라" (신 2:2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모든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으니..." (신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