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금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열매가 있는가?’

읽을범위 : 누가복음 13장

묵상말씀 : 눅 13: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입니다.

포도원 주인이 무화과 나무를 심었는데, 열매를 맺지 않자 포도원지기에게 나무를 찍어 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포도원지기가 한해만 더 시간을 달라고, 거름도 주고 잘 관리해 보고 그때도 열매가 없으면 찍어 버리겠다고 했습니다.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이고, 포도원지기는 예수님입니다. 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 백성을 상징합니다. 자라서 열매를 맺을 때가 됐는데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책망하는 얘기이며, 마지막 기회를 주고 기다리지만 결국 기다림에 끝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스라엘에게만 하시는 말씀이 아니고 믿는다고 하면서 온전한 믿음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열매가 잘하는 것, 좋은 결과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사람의 기준입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열매를 기대하실까? 나는 하나님 앞에 열매가 있는가? 묵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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