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목요일 <잠 6:1~5>

찬양 ‘광야를 지나며’




말씀

1 아이들아, 네가 이웃을 도우려고 담보를 서거나, 남의 딱한 사정을 듣고 보증을 선다면,

2 네가 한 그 말에 네가 걸려 들고, 네가 한 그 말에 네가 잡힌다.

3 아이들아, 네가 너의 이웃의 손에 잡힌 것이니, 어서 그에게 가서 풀어 달라고 겸손히 간청하여라. 너는 이렇게 하여 자신을 구하여라.

4 잠을 자지도 말고, 졸지도 말고

5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듯, 새가 새 잡는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듯, 어서 벗어나서 너 자신을 구하여라.


묵상

이웃을 도우려고 담보를 주거나 남을 위해 보증을 서는 사람은 보통 착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끔직할 수 있습니다. ‘보증은 절대 하지 말라.’, ‘교회 안에서 돈 빌리면 안된다.’ 이런 말들을 합니다. 사람이 나쁘고 사람을 믿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돈은 사람의 마음과 다르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산 물건을 환불하는 것도, 운전하다가 길을 물어보는 것도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손실이 큰 것을 생각하면 자존심을 접는 것이 지혜입니다. 담보나 보증을 절대로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신중히 해야하며 가능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말씀은 담보나 보증을 했다면 체면 가리지 말고 모든 노력을 다해서 취소하라고 합니다. 크게 보면 돈 무서운 줄 알고 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믿는 사람이라고 돈에 무관한 것이 아닙니다. 돈을 우습게 알다가는 큰 고생을 하게 됩니다.

돈에 대해 지혜롭게, 규모있게 사는 것도 기독교인으로 책임있는 자세입니다.


기도

주여 내게 재정의 지혜를 허락하사, 돈에 매여 살지 않고 또 마음과 재정의 여유를 주셔서 구제하며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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