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수요일 <잠 5:15~23>

찬양 ‘주님 곁으로’


말씀

15 너는 네 우물의 물을 마시고, 네 샘에서 솟아나는 물을 마셔라.

16 어찌하여 네 샘물을 바깥으로 흘러 보내며, 그 물줄기를 거리로 흘러 보내려느냐?

17 그 물은 너 혼자만의 것으로 삼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지 말아라.

18 네 샘이 복된 줄 알고, 네가 젊어서 맞은 아내와 더불어 즐거워하여라.

19 아내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아름다운 암노루, 그의 품을 언제나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그의 사랑을 언제나 사모하여라.

20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행하는 여자를 사모하며, 부정한 여자의 가슴을 껴안겠느냐?

21 주님의 눈은 사람의 길을 지켜 보시며, 그 모든 길을 살펴보신다.

22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고, 자기 죄의 올무에 걸려 들어서,

23 훈계를 받지 않아서 죽고, 너무나 미련하여 길을 잃는다.


묵상

오늘 말씀은 부부간에 신의를 지키고 성적인 외도를 하지말고 인생을 지키라고 가르칩니다. 일차적인 내용은 부부와 성적인 죄를 말하는 것이며, 그 의미를 생각하면 하나님이 주신 것에 자족하고 감사하며 귀하게 여기고, 인생을 성실하게 길을 벗어나지 않고 사는 것이 지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반대로 그 정도를 벗어나는 것은 어리석음을 넘어 악한 일이며 죽는 길이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입니다. 아내와 남편에게 그리고 자녀에게 성실하지 않은 삶은 죄가 됩니다. 하고 싶다고 모든 것을 다 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눈 앞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

주여 내가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것들을 감사하게 하시고, 주의 길을 벗어나 망하지 않도록 내 발걸음을 지시키고 내 마음을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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