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월요일 <잠 3:27~30>

찬양 찬송가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말씀 27 너의 손에 선을 행할 힘이 있거든, 도움을 청하는 사람에게 주저하지 말고 선을 행하여라. 28 네가 가진 것이 있으면서도, 너의 이웃에게 "갔다가 다시 오시오. 내일 주겠소" 말하지 말아라. 29 너를 의지하며 살고 있는 너의 이웃에게 해를 끼칠 계획은 꾸미지 말아라. 30 너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과는, 까닭없이 다투지 말아라.

묵상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적극적으로 도우라는 말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알고, 나에게 그를 도울 능력이 있다면 그 만남 자체가 사명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할지 미리 생각하고 기준을 만들어 놓아야 그 기준에 따라 고민없이, 지체하지 않고 도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구제는 하면 좋은 선행이 아니라 당연히 해야할 의무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백성들이 연약해서 어려움 당하거나 고난 가운데 있을때 구원받게 되고, 내가 그렇게 됐을 때 도움을 받습니다. 그리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28절을 주저하지 말고 도우라는 말씀과 이어서 이해하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애타는 마음을 배려해서 상처주지 말고 도우라는 말씀이 됩니다. 의지하는 이웃을 해치지 말라는 것은 연약한 이웃을 도와야지 자기 이익을 위해 이용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잘 믿고, 속마음을 잘 털어놓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용하지 말고 도와야 합니다. 나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과 다투지 말라고 하는데, 당연한 말인데요. 사람은 그러기도 하나 봅니다. 나도 모르게 그럴수 있습니다. 이는 구약의 기준이고 원수를 갚지 말고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적극적인 사랑의 명령에 따른다면 다투지 않는 것은 당연하고, 친절하게 대해야 하며, 나를 해치는 사람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원수도 사랑하는 것이 우라의 가장 큰 능력입니다.

기도 주여 내 마음에 여유를 주사 도움이 필요한 이웃 돕기에 인색하지 않도록 복주시고, 나누고 도울때 더 부어주시는 복을 경험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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