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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심]

읽을말씀: 마가복음 11:1-10

묵상말씀: 막 11:9,10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심]

이제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십니다. 예수께서는 분명히 예루살렘에 가서 고난당하고 죽은 후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얘기하셨는데, 제자들과 함께 따르는 사람들은 그 말씀을 다르게 생각하는지 예수님을 메시야라고 외치면서 들어갑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맞은편 마을에 가서 아무도 타지 않은 어린 나귀를 가져오라고 하시고 그것을 타고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십니다. 이것은 구약의 스가랴 예언서(슥 9:9)에 기록된 말씀을 따라서 ‘유대인의 왕’ 곧 메시야를 가리키는 모습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이 메시야이심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따르는 사람들은 길에 겉옷을 깔고 나뭇가지를 깔면서 유대인의 왕 메시야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뻐하며 환호합니다.

저는 이 말씀을 볼 때마다 묘한 느낌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사역의 마지막 단계로 예루살렘에 가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그 길을 가는데, 사람들은 외세의 압박에서 자기들을 구원하실 왕이 오셨다고 기뻐하며 환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마음이셨을까 싶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고 또 스스로 믿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무엇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엇갈리는 모습이 많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내 기대, 내 기분보다 하나님의 일에 집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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