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화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욥 3:20> 입을 다무는 지혜

읽을범위 : 욥기 1~5장

묵상말씀 : 욥기 3:20

어찌하여 하나님은, 고난당하는 자들을 태어나게 하셔서 빛을 보게 하시고, 이렇게 쓰디쓴 인생을 살아가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시는가?

욥기를 읽으면 고난을 생각하게 됩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어려운 일을 만납니다. 가끔은 감당할 수 없는 큰 아픔을 겪기도 합니다. 욥기를 읽고 묵상하면서 묻고 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욥이 의인이며, 세상에서 복을 누리는 사람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그가 받은 것 없이 그렇게 신실하겠냐는 사탄의 질문이 이어집니다. 하나님은 사탄에게 그를 시험하도록 허락하시고, 첫번에는 욥은 건드리지 않도록 하십니다. 첫번의 고난은 그의 모든 소유와 자녀들을 빼앗아 갑니다. 욥은 고통 가운데서도 중심을 지킵니다. 두번째 고난이 오는데, 생명은 건드리지 않고 고통스러운 질병으로 그를 괴롭힙니다. 아내는 차라리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합니다. 욥의 친구들이 그를 위로하고자 찾아옵니다. 욥은 자신의 출생을 저주하며 고통을 호소하고 그의 친구 엘리바스가 말을 합니다.

창세기에서는 삶의 고난에 대해 인간의 죄 때문이라고 답을 합니다(창 3:16~19). 욥기는 그것으로 대답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남의 일일 때는 뭐라 말할 수 있겠지만, 내가 아무런 죄 없이 고통을 당해야 한다면 어떤 심정일까요? 욥기를 시작하면서 맞는 말도 함부로 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말은 지혜롭게 하되, 때로는 입을 다무는 지혜도 있어야겠습니다.

조회수 2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읽을범위 : 마태복음 26장 묵상말씀 : 마 26: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전하실 말씀을 다 전하셨고, 이제 고난과 죽음을 맞을 것이며 그 일은 유월절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유월절은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에 발라서 죽음을 피했던 구원의 날이었고, 하나님이 그 백성들을

읽을범위 : 마태복음 25장 묵상말씀 : 마 25:1~4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또 예수님이 얘기해 주시는 천국의 비유입니다. 신랑을 기다리는 열

읽을범위 : 마태복음 24장 묵상말씀 : 마 24:11~14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4장은 마지막 때의 징조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