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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본이 되는 신앙]

읽을말씀: 데살로니가전서 1:1-10

묵상말씀: 살전 1:6,7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본이 되는 신앙]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시작하면서 축복과 칭찬의 말을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대화를 시작할 때는 좋은 말과 칭찬을 합니다. 편지도 마찬가지인데,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해 말하는 것을 보면 인사로 하는 말이 아니고 진정으로 기뻐하며 말하고 있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서 말씀을 의지하며 견디고 이기는 믿음을 보여주었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다른 성도들에게 믿는 사람의 본을 보여주었다고 말하니 참 큰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내 인생과 믿음의 모습에 다른 사람에게 본이 되는 부분이 있을까?’ 그런 부분이 있다면 참 좋겠지만,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하는 부정적인 예가 안 되기만 해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분명 어느 부분인가는 좀 못났을 것이고, 또 어떤 면에서는 본이 되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보며, 부러워만 하지 말고, 좋은 점은 배우고, 또 부족해 보이는 것을 비판하지 않고 스스로를 점검하는 거울로 삼을 수 있다면 좋은 사람, 좋은 신앙인이 되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우리 성도들 모두가 남을 통해서 배우는 지혜를 가지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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