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수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읽을범위 : 빌립보서 4장

묵상말씀 : 빌 4:11~13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바울은 어떤 상황에도 감사할 수 있어서 풍부하면 감사하고, 궁핍해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견디기 힘든 일은 가난한 것이 아니라 전보다 더 가난해지는 일입니다. 좋은 것에 적응된 마음이 그것보다 안 좋은 상황을 견디기 어렵습니다. 바울의 말은 어떤 상황에도 감사하는 훈련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주 인기가 좋은 말씀입니다. 이 구절만 떼서 말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능력을 주시면 크고 놀라운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다는 얘기처럼 들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그런 뜻으로 말했을까요? 앞의 말을 이어서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능력이 되시기 때문에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도 견딜 수 있다는 말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신앙 생활을 하면, 어렵고 힘든 인생이 다 잘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믿음의 삶은 고난과 희생만 있는 것처럼 말합니다. 무엇이 맞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주시는 길을 따라 사는거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가 바울처럼 어떤 상황에도 감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조회수 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3장 묵상말씀 : 계 3:7,8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2장 묵상말씀 : 계 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우리가 이 말씀을 읽을 때, 당시대를 사는 것도 아니고, 그 교회를 잘 아는 것도

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1장 묵상말씀 : 계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제목으로 이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시의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에 대한 것이며, 또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