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6월 7일 월요일 매일말씀묵상 ‘사람이 어리석은 이유’

읽을범위 : 열왕기상 2:1~3:2, 사도행전 5:1~42, 시편 125:1~5, 잠언 16:25

묵상말씀 : 잠언 16:25


[사람 눈에 바르게 보이는 길이 마침내 죽음에 이르는 길이 되기도 한다.]


이 말씀은 잠언 14:12에도 거의 똑같이 나왔습니다. 잠언은 지혜의 책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잠 1:7, 9:10) 그리고 잠언 말씀은 인간의 어리석음을 끊임없이 지적합니다. 모든 것을 다 알지 못한다면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 또한 지혜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왜 어리석을까요? 지능이 낮아서일까요?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이 세상을 인식하는 감각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모든 것을 다 볼 수 없고, 모든 소리를 다 들을 수 없고, 모든 냄새를 다 맡을 수도 없으며 모든 접촉을 다 느낄 수도 없습니다. 모든 맛을 다 느낄 수도 없죠. 그래서 알 수 없는 것은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없는 것을 상상으로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전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게 됐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렇다면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모르는 것에 대해서 아는 척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는 못해도 따르고 순종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조건입니다. 나는 다 알지 못하고, 내가 알고 있는 것도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겸손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지막 날까지 늘 배워야 하고 동시에 겸손해야 합니다.

조회수 3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월 31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마 10:1> '주님이 주시는 은사'

읽을범위: 마태복음 10:1~15 묵상말씀: 마 10: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주님이 주시는 은사] 예수님이 열두 제자에게 능력을 주시고 전도 여행을 보내십니다. 그들은 유다 지역을 다니며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전하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

1월 30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마 9:34> '믿음과 혐오'

읽을범위: 마태복음 9:18~38 묵상말씀: 마 9:34 “바리새인들은 이르되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믿음과 혐오] 오늘 읽을범위의 말씀은 믿음으로 병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일들을 보고 예수님을 향해 귀신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낸다고 말하는 바리새인들을 비교해서 보여줍니다. 믿는 사람들과 어떻게 해서든 믿지 않고

1월 29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마 9:17> '새 포도주를 담을 새 부대'

읽을범위: 마태복음 9:9~17 묵상말씀: 마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새 포도주를 담을 새 부대] 오늘 범위의 말씀은 여러 내용이 전체적으로 하나의 스토리를 이루는 구조로 돼 있습니다. 세리인 마태를 제자

bottom of page